노션 간단한 표 기능 업데이트

 

드디어 노션 간단한 표 기능이 출시되었습니다.  수식을 넣거나 특정 속성을 넣는 등 해당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 단순히 글자나 데이터를 정리만 하고 싶을 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1. 생성하기

/표

라고 입력하시면 간단한 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노션, 표, 간단한 표

 

2. 행, 열 추가하기

아래 이미지에서 + 버튼을 누른 후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열을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노션, 표, 간단한 표

아래 이미지에서 + 버튼을 누른 후 아래로 드래그하면 행을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노션, 표, 간단한 표

 

3. 행, 열 제목(Header) 설정하기

표를 클릭하면 ‘설정’ 버튼이 나타나는데,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첫행과 첫 열을 제목(Header)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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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 시트, 엑셀 데이터 복사, 붙여넣기

구글 시트나 엑셀에 있는 데이터를 복사 후 붙여넣기하면 데이터가 깔끔하게 입력됩니다.

노션, 간단한 표, 표, 구글 시트

 

5. 간단한 표 < – > 데이터베이스 변환하기

간단한 표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의 메뉴 버튼을 누르고  ‘데이터베이스로 전환’ 버튼을 누르면 기존에 사용하던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할 수 있으며, 반대 경우도 가능합니다.

노션, 표, 간단한 표, 데이터베이스

 

6. 열 너비 자동 조정하기

설정 옆에 화살표가 양 옆으로 늘어나는 표시가 있는데, 해당 표시를 누르면 표가 페이지 너비에 맞게 자동 조절 됩니다.

열 너비가 아무리 길거나 좁아도 페이지 너비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노션, 표, 간단한 표, 페이지, 너비 조정

 

자세한 내용 : https://www.notion.so/What-s-New-157765353f2c4705bd45474e5ba8b4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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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함수, 관계형 데이터, 롤업을 이용해 습관 관리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노션 습관 관리 템플릿

이번 시간에는 노션으로 하루의 루틴을 기록할 수 있는 노션 습관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 템플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함수, 관계형 데이터, 롤업, 보기 방식, 필터, 정렬을 사용할 예정이라, 평소 노션의 고급 기능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이 따라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1. 노션 습관 관리 날짜 데이터 입력하기

2. 노션 함수 입력하기

3. 관계형 데이터와 롤업 생성하기

4. 보기 추가하기

5. 노션 습관 관리 템플릿 받기

1. 노션 습관 관리 날짜 데이터 입력하기

페이지를 하나 생성한 다음 ‘전체 너비’로 설정해줍니다. 그 후 /표를 눌러 표를 만들고 아래에 있는 속성들을 차례대로 입력해줍니다. 체크박스 속성을 이용했으며, 습관은 여러분들이 정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습관으로 바꾸실 수 있지만, 지금은 저와 똑같은 속성을 추가하셔야 나중에 함수를 입력하실 때 혼란이 없으실 것입니다.

노션 습관 관리

물 2L 마시기, 운동하기, 뉴스레터, 식단 조절, 글쓰기 갯수도 5개로 맞추시는 걸 추천해드리며, 갯수가 5개보다 적을 경우 속성을 단순히 숨기면 되지만, 속성을 더 추가하고 싶을 경우에는 함수의 원리를 잘 파악하셔야 하기 때문에 일단 5개로 실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노션 습관 관리

다음은 날짜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는데,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이 4월 27일이라서 12월 31일까지 1년 치를 일일이 마우스로 클릭해서 입력해주기에는 너무 귀찮기 때문에 머리를 쓸겁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인터넷 주소창에 아래와 같이 sheet.new라고 입력하고 새로운 구글 시트를 열어 생성해줍니다. 구글 시트가 불편하신 분들은 엑셀을 열어도 관계없습니다.

노션 습관 관리

어차피 지워질 시트이니 제목은 입력하지 않고 첫번째 칸에 날짜를 입력합니다. 날짜를 입력하는 서식은 월/일/연도순입니다. 2021년 4월 27일의 경우 04/27/2021 처럼 입력하고 셀 채우기를 통해 2021년 12월 31일까지 만들어줍니다.

노션 습관 관리

날짜를 입력했는데 원하는 서식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날짜 열 또는 셀을 선택한 다음 아래 사진 처럼 서식 > 숫자 > 더보기 > 날짜 및 시간 형식 더보기에 들어갑니다.

노션 습관 관리

그리고 맞춤 날짜 및 시간 형식을 아래와 같이 월/일/연도순으로 바꾸고 적용해줍니다.

노션 습관 관리

오늘 날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날짜 서식을 바꾸었다면, 전체 데이터를 선택하고 복사해줍니다.

노션 습관 관리

노션 페이지에 돌아와서 아래 사진과 같이 한 셀만 선택한 다음 붙여넣기 해줍니다. 표에서 한 셀만 선택하려면 셀을 선택하고 ESC를 누르면 한 셀만 선택됩니다.

노션 습관 관리

데이터를 붙여 넣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날짜 열에 1년 치 날짜 데이터가 모두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날짜 데이터의 정렬이 맞지 않다면, 날짜라고 적힌 속성 헤드를 클릭한 다음 오름차순을 눌러 정렬해줍니다.

노션 습관 관리

노가다의 향연이었던 날짜 데이터를 모두 입력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2. 노션 함수 입력하기

이제 함수를 입력해볼겁니다. 저는 제가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함수를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드리기엔 글로는 어려워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저는

가장 기본적으로 하고 싶은 함수를 먼저 구현하고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시행착오를 겪어 만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힘내라는 함수 열에 ‘물 2L 마시기 속성이 체크 완료되어 있으면 “잘했어”라고 입력하고, 그렇지 않으면 “더 먹어”라고 입력한다라는 기본 IF 함수를 먼저 작성해봅니다.

노션 습관 관리

일단 머릿속에 그려지는 함수를 먼저 써보는거죠 저는 아래와 같이 입력했습니다.

prop("물 2L 마시기") == true ? "잘했어" : "더 먹어"
노션 습관 관리

함수창 맨 오른쪽에 완료 버튼이 활성화되면서 함수가 종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션 습관 관리

함수가 올바르지 않으면 완료버튼이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함수가 오류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맨 아래에 보시면 자신의 함수에서 어떤게 오류인지 알려주는데,

노션 습관 관리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은 파파고에 돌려보셔도 답변을 볼 수 있으나, 문제는 함수를 못하시는 분들은 번역을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식하게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그리고 이것도 바꿔보고 저것도 바꿔보고 하다보면 답이 나오더군요.

저도 다른 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함수를 만들 수 있다 뿐이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만드는게 아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생성합니다.

노션 습관 관리

어쨌든 이러한 함수를 이용해 몇개의 체크박스가 완료되냐에 따라 멘트를 다르게 입력하고 싶을 때 함수를 만들어봅니다. 체크박스 자체부터 함수를 만들기에는 길어지기 때문에 힘내!라는 속성 옆에 달성률이라는 함수 속성 하나를 더 생성해주고 아래와 같은 함수를 입력합니다.

toNumber(toNumber(prop("물 2L 마시기")) * 20 + toNumber(prop("운동하기")) * 20 + toNumber(prop("뉴스레터")) * 20 + toNumber(prop("식단 조절")) * 20 + toNumber(prop("글쓰기")) * 20)

아래 이미지처럼 완료 버튼이 뜨지 않으면 저랑 속성 이름과 차이가 있으실테니 속성 이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도저히 안되신다면 맨 아래에서 템플릿을 받아가셔도 됩니다 🙂

노션 습관 관리

그 다음 힘내!라는 속성에 아래와 같은 함수를 입력해주면 체크박스 갯수에 맞게 멘트가 변경됩니다. 제가 작성한 멘트가 아니라 다른 멘트로 하고 싶은 분들은 큰 따옴표(“”) 사이에 있는 글자들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slice(format(prop("달성률")), 0, 2) == "20") ? "20%로 되겠는가?" : ((slice(format(prop("달성률")), 0, 2) == "40") ? "40%도 만족할 수 없네" : ((slice(format(prop("달성률")), 0, 2) == "60") ? "60%라.. 노력은 인정해주지" : ((slice(format(prop("달성률")), 0, 2) == "80") ? "80%? 오늘은 적당하군" : ((slice(format(prop("달성률")), 0, 2) == "10") ? "모든 날이 좋았다" : "힘이 없어 보이는구만 자네"))))
노션 습관 관리

그렇게 함수를 제대로 입력하고, 달성률 속성을 숨겨주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체크박스 갯수에 따라 서로 다른 멘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션 습관 관리

참고로 페이지 이름 부분인 이름속성에 이름이 없으면 캘린더 보기에 나타나지 않으니 이름을 느낀점으로 변경해준 뒤, 그날 루틴을 하며 있었던 일들을 작성해봅니다. 내용이 없다면 일단 내용은 있어야 하므로 스페이스 키를 눌러 띄워쓰기를 한 다음 모두 채워줍니다. 한 칸에만 스페이스 키를 눌러 입력한 다음 ESC를 눌러 셀 하나를 선택하고 복사한 후 느낀점열을 모두 선택(SHIFT + 방향키)한 다음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3. 관계형 데이터와 롤업 생성하기

이제 오늘 얼마나 달성했는지에 따라 이번달의 평균 달성률을 표시해줄겁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4월에는 50%, 5월에는 14.839%를 완료했다는 걸 볼 수 있죠.

노션 습관 관리

데이터베이스 하나를 만들어준 다음 월별 달성률이라는 이름을 넣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2021년 01월부터 2021년 전체까지 입력해줍니다. 그 후 관계형이라는 속성을 만들고 속성 유형을 관계형으로 바꿔줍니다.

노션 습관 관리

관계형 속성을 만들면 아래와 같이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라는 창이 뜰텐데, 처음에 만들었던 습관 관리 리스트를 선택해 연결해줍니다. 제 리스트에 고래가 있는 이유는 같은 이름의 데이터베이스가 2개 있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기 위해 잠깐 넣어줬습니다.

노션 습관 관리

관계형 데이터를 연결해주면 아래 이미지처럼 습관 관리 리스트에 월별 달성률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속성이 나옵니다. 빈칸을 클릭해서 날짜에 맞는 관계형 데이터를 연결해줍니다. 월별로 하나씩만 입력하고 ESC를 눌러 셀을 선택한다음 복사, 붙여넣기하면 쉽게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노션 습관 관리

월별 달성률이라는 데이터베이스에는 아래 이미지처럼 관계형 속성에 여러 페이지가 연결된 모습이 보일텐데 관계형 속성은 숨김 처리하고, 오른쪽에 달성률(%)이라는 속성을 만들어 롤업속성을 적용해줍니다.

노션 습관 관리

생성한 달성률 속성에서 빈칸을 클릭하면 관계형 데이터를 연결해줄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순서대로 선택하면 월별로 체크박스 갯수에 따른 평균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노션 습관 관리

여기까지 하면 진짜 완료! 이제는 월별로 보기를 추가하고 필터링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4. 보기 추가하기

캘린더에 입력할 것이므로 보기 추가를 누르고 4월, 캘린더를 눌러 보기를 생성합니다.

노션 습관 관리

아무런 속성이 설정되어 있지 않고, 이름도 없기 때문에 빈칸으로 나타납니다.

노션 습관 관리

아래 이미지와 같이 데이터베이스 속성의 스위치를 켜고, 순서를 지정해줍니다. 속성에서 지정한 순서에 따라 캘린더에서 표시되는 순서도 달라집니다.

노션 습관 관리

4월이라는 보기를 만들었으니, 데이터베이스 필터를 통해 4월 1일 ~ 4월 30일 필터를 걸어줍니다.

노션 습관 관리

남은 5월 ~ 12월까지 보기와 필터를 추가해 마무리 해줍니다.

노션 습관 관리

여기까지 만들고 나면 아래와 같은 습관 관리 데이터베이스가 생깁니다. 캘린더에서 마우스로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할일을 완료할 수 있고, 오른쪽에서는 월별 달성률을 볼 수 있습니다.

노션 습관 관리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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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페이지 데이터 분석 방법 정리 4가지 with.oopy Notion

많은 사람들이 노션 홈페이지나 포트폴리오, 회사 소개, 채용 공고 등 다양한 용도로 페이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우리 페이지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떤 지역 사람들이 들어오는지 우리가 만든 페이지의 노션 데이터 분석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전시진님의 기고입니다. 


 

 

스타트업에 종사하거나

생산성 도구에 관심 있는 분들이

최근 가장 많이 들어본 도구는 아마도

‘노션(Notion)’일 겁니다.

 

일 잘한다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대기업에서도

팀 단위로 사용할 만큼 핫한

협업 도구죠.

 

개인에게는 메모앱으로,

팀이나 조직에는 협업 도구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 노션의 제작 목적은

‘웹페이지 제작’입니다.

 

비개발자도 코딩 없이 쉽게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는데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활용 사례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일기장이나 가계부가 되기도 하고,

고객관리(CRM) 도구나

프로젝트관리(PM) 도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출처=노션)

 

노션의 입력 방식이나 구조는

에버노트, 원노트, 드롭박스 페이퍼 등

다른 메모앱과는 조금 다릅니다.

 

(참조 – 두번째 두뇌를 만들어주는 메모 및 문서 도구 10선)

 

위 도구들이 O/S 기본 메모앱처럼

줄 글을 주르륵 써 내려가는 반면,

노션은 모든 요소가 ‘블록’ 형태입니다.

 

블록 종류로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임베드, 데이터베이스가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줄 바꿈이 아니라 문단 나눔이 된다거나,

원하는 메모장 형태로 나오지 않아서

불편하다는 반응이 있는데요.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전시진님의 기고입니다. 


 

할 일 관리 앱은 정말 많습니다.

 

유명한 것만 따져도

구글 ‘태스크’, MS의 ‘투두’,

‘투두이스트’, ‘애니두’ 등이 있죠.

 

(참조 – 생산성 향상을 도와주는 할 일 관리 앱 10선)

 

‘할 일 관리’ 개념이 어렵지 않아서인지

모두 쓸만하지만, 큰 차별점은 없습니다.

 

구글 태스크나 MS 투두 정도가

다른 자사 서비스와 연동이 잘 되기 때문에

함께 이용하면 편리하고 만족도가 높다는

특장점이 있죠.

 

이번 앱은 다릅니다.

 

단순히 할 일을 관리한다기보다는

‘내 인생의 생산성을 올려주기 위한 앱’

같다는 느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틱틱(Ticktick)’입니다.

 

(참조 – 틱틱)

 

틱틱은  글로벌 OS를 지원하고

목록을 캘린더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사용할 때

더 강력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땐 

잠금화면에서 할 일을 추가하고,

아이폰에서는 시리를 통해

할 일을 추가할 수 있죠.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할 일 관리, 그 이상을 추구하는 앱 ‘틱틱’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할 일 관리, 그 이상을 추구하는 앱 ‘틱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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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페이퍼, 드롭박스, 드랍박스, dropbox, dropboxpaper, 스마트워크, 생산성, 생산성도구, 생산성툴, 생산성앱, smartwork Outstanding

드롭박스 페이퍼를 소개합니다. 클라우드 문서 서비스 드롭박스 페이퍼는 구글 문서와 같이 드롭박스를 이용한 협업 문서 서비스이며, 새로 생성된 문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생성됩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구글 문서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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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이스트(Todoist)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할 일 관리 앱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키보드 명령어, 구글캘린더 연동까지 할 일 관리앱 최강자 투두이스트를 만나보세요.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 모든 웹과 앱에서 투두이스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일을 추가하거나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 노션 제주도 여행 노션 제주도 여행 노션 제주도 여행 노션 제주도 여행 노션 제주도 여행 노션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이다. 일주일 중 3일은 부모님과 4일은 혼자 지냈다.
여행을 계획하고 돌아다니는 동안 느낀점 , 잘했던 점, 못했던 점을 기록하고
다음 여행에서는 더욱 스마트한 여행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쓴다.
물론 앞으로 여행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이 여정을 전한다.

 

목차

  1. 여행 계획
  2. 여행 중
  3. 노션 공유

(간.단.)

1. 여행 계획

1) 여행지 정리

노션, 노션템플릿, 노션사용법

여행 계획은 노션과 카카오맵을 이용했다. 처음에는 부모님께 동선에 관계없이 가고 싶은 모든 목적지를 받았다. 카카오톡, 전화 등 모든 자료를 노션에 기록하고, 카카오맵에 폴더를 만들어 즐겨찾기에 장소를 등록했다. 내가 알아본 맛집, 카페, 관광지도 모두 카카오맵의 즐겨찾기에 등록했다. 이렇게 지도에 가고 싶은 곳을 모두 찍어두면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카카오맵에서 검색하며 장소의 URL을 모두 노션에 기록한다.

여행지를 정리할 때 중요한 것은 여행지의 운영 시간과 휴무일, 대기시간을 파악하는 것이다. 미리 예약도 해두면 동선을 정할 때 편리하다. 운전해서 열심히 찾아갔는데 맛집이나 관광지의 경우 운영 시간, 휴일 등이 맞지 않으면 스케줄에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TIP : 자료를 수집할 때 노션 웹클리퍼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네이버 블로그나 관광지 사이트 등을 보다가 단축키 한 번만 누르면 노션에 쉽게 링크가 정리되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내 워크스페이스에 초대해두고 친구들도 같은 데이터베이스에 웹클리핑을 하게 해두면 가고 싶은 곳 조사하는 게 그렇게 편리할 수 없다.

참고 : 노션 웹클리퍼 사용 방법

 

안읽어도 되는 글쓴이 이야기

내가 갔던 맛집의 경우 본인이 여행하는 날에 어느 정도 줄을 서는지도 파악해두면 좋다. 한라산 중턱에 있는 비빔밥집에 갔는데, 일요일 점심에도 1시간을 기다리고, 화요일 점심에도 1시간을 넘게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포기했다. 어떤 쇠소깍에서는 투명 카약을 탈 수 있다길래 혹시나 하고 가기 전에 전화했는데 5년 전에 사라졌다고 했다. 따라서 출발하기 전에 미리 운영 시간, 휴무일, 대기 시간 등을 파악하는 게 좋다.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2) 항공/숙박/렌트카 예약

항공, 숙박, 렌터카를 예약한다. 제주도에 몇 시에 도착해야 하는지 알아야 그에 맞는 동선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숙소가 제주시인지, 서귀포인지, 한라산 중턱 어디쯤인지에 따라 왼쪽으로 돌지, 오른쪽으로 돌지, 중앙으로 질러갈지 동선도 달라진다. 따라서 항공/숙박/렌터카를 예약한다. 항공/숙박/렌터카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다른 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나는 대충 아래 사이트를 이용했다. 예약 정보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션에 정리해두자. 우린 스마트하니까. 어차피 카카오톡, 문자, 메일로 알림이 오고, 각 카운터에 가서 이름만 대면 다 알아서 해준다.

TIP : 항공/숙박/렌터카 예약 팁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자. 나는 아래 사이트에서 했다.
항공 : 마이리얼트립
숙박 : 익스피디아, 야놀자
렌터카 : 네이버 검색 ‘제주렌터카

3) 동선

노션, 노션템플릿, 여행, 제주도, 카카오맵

몇 시에 제주도에 도착할지, 어디에 숙소를 잡을지 정했으면 다시 카카오맵을 보며 어떻게 제주도를 돌아야 할 지 동선을 정해보자. 나는 아침 9시에 도착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에 맞게 동선을 정했다. 09:30 제주도 도착, 10:00 렌터카 수령, 11:00, 1100고지 관광 이런 식으로 장소와 시간을 맞춰보자. ‘어떻게 우리 계획대로 되겠어?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시간은 안정할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정리를 한 번 해봐야 오늘은 몇 개를 갈 수 있고, 내일은 몇 개를 갈 수 있는지 파악된다. 그래야 시간이 빡빡하거나 붕 뜬 여행 일정을 만나지 않는다. 어차피 가고 싶은 여행지를 조사하다 보면 여행 시간에 다닐 수 있는 곳보다 훨씬 많은 여행지를 수집하게 된다. 그렇지만 관광지의 공사,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무, 우천으로 인한 휴무 등 다양한 이유로 스케줄이 사라질 수 있어서 가고 싶은 곳을 여유 있게 정리해두는 게 좋다.

TIP : 영업시간, 휴무일, 카카오맵을 모두 확인하며 타임테이블을 써봐야 동선 낭비가 줄어든다.

 

안읽어도 되는 글쓴이 이야기

7시 50분 출발 비행기인데 승객이 탑승하지 않아 출발 시각이 지연됐고, 9시 5분 도착 예정이던 비행기가 9시 20분에 도착해 짐을 찾는 과정까지 해서 9시 35분에 공항을 나올 수 있었다. 한국의 경우에는 따로 적어두지 않았지만, 말이 안 통하는 외국의 경우 ‘어떻게 가는 방법’까지 링크를 정리했었다.

아침에 일어나 혼자 운전해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1시간 30분 동안 이동했다가, 다시 동쪽으로 30분, 다시 서쪽으로 30분, 다시 동쪽으로 1시간 30분을 이동한 경험이니 제발 믿어줘라. 운전만 4시간 걸렸다. 동선을 짰는데도, 영업시간을 확인하지 않아 생긴 낭패다.

4) 짐 싸기

네이버에 검색하면 무엇을 챙겨야 할지 많이 나오는데, 여름이든 겨울이든 일단 선글라스, 삼각대, 셀카봉, 보조배터리는 꼭 챙기자. 우리의(나 포함) 예쁜 얼굴을 담아줄 멋진 아이들이다. 혼자 다닌다면 보조배터리는 렌터카에 충전기를 계속 꽂아두어서 괜찮다. 그러나 여럿이 움직인다면 각자 보조배터리는 준비하자. 매너 있게. 운전자의 USB를 뺏는 것은 당신들의 등대를 빼앗는 파렴치한 짓이다. (이유는 내비게이션 파트에서 설명한다) 여행 준비물 사대천왕(선글라스, 삼각대, 셀카봉, 보조배터리)은 일단 갖고 있으면 반드시 쓸 일이 생긴다. 혼자 가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필수다. 가방은 항상 생각보다 여유 공간을 두고, 가볍게 준비한다. ‘렌터카를 이용할 텐데 무거워도 상관없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의 여행은 관광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기념품과 면세점 쇼핑을 할 것이기 때문에 면세품을 가져올 여유 공간을 미리 만들어두자.

TIP : 여행 짐 싸기 팁은 나도 모른다. 여행 전날 옷, 속옷, 양말, 충전기, 사대천왕을 때려 박고 끝냈다. 혹시 팁이 있으면 알려줘라 010-5023-XXXX


여기까지 완료했다면 여행 전 준비는 끝났다. 안전한 비행 되시길.

2. 여행 중

  1. 카카오맵 vs 네이버 지도 2차전
  2. 운전 중 느낀점

1) 카카오맵 vs 네이버 지도 2차전

주력으로 사용할 내비게이션을 선택해보자. 내가 선택할 수 있던 내비게이션은 3개였다. 차량 내부 내비게이션,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차량 네비게이션

차량 내비게이션 좋다. 차에 붙어 있어서 안내 음성도 차량 전체에 퍼지고, 정면으로 시선을 유지한 상태에서도 내비게이션을 쉽게 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내비게이션은 렌터카의 내비게이션이다. 수십 대를 관리하는 렌터카에서 내비게이션을 수시로 업데이트해두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하는 곳도 있지만) 게다가 차량 내비게이션은 목적지를 검색할 때 아주 불편하다. 손을 뻗어서, 불편한 내비게이션 화면 키보드를 하나하나 찾아서 검색해야 하고, 우리가 원하는 장소인지 쉽게 파악하기도 어렵다(주소만 나오니까). 그래서 차량 내비게이션은 일단 제외했다.

카카오맵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당연히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려고 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고 접근하기가 편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편리해 항상 사용하는 지도 앱이기 때문이다. 여행할 때는 동선 파악을 위해 즐겨찾기 폴더를 만들어 내가 원하는 장소를 찍어두는데, 이 폴더를 외부에 공유할 수도 있어서 노션에 임베드 할 수도 있다. 실제 여행 중에는 노션에 넣어둔 링크를 누르고, ‘카카오맵 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장소를 바로 카카오맵에서 보고 길 찾기를 누르면 내비게이션을 켤 수 있다. 이렇게 편리한 점 때문에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이용했다.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리뷰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즐겨찾기 기능이 있지만 즐겨 찾기 한 폴더를 외부에 공유할 수 없어 동행인과 함께 볼 수도 없고, 노션에 임베드가 안된다. 단순히 이런 기능 때문에 네이버 지도를 안 썼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앞으로 내비게이션은 네이버 지도라는 공식이 생겼다.

A) 길찾기

길찾기를 찍었고, 안내 시작 버튼을 누르기 직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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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카카오맵, 우: 네이버 지도

우측의 네이버 지도가 더욱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1번을 클릭하면 현재 가고자 하는 곳과 현재 있는 곳을 바로 뒤집어 볼 수 있는 반면, 카카오맵은 주소를 한 번 더 눌러야 한다. 네이버 지도는 2번을 클릭하면 손쉽게 경유지를 추가할 수 있지만, 카카오맵은 주소를 한 번 더 눌러야 한다. 3번과 4번은 연결되어있는데, 네이버 지도는 추천 경로와 일반 경로, 도착 시각을 동시에 보여주지만, 카카오맵은 다른 경로는 오른쪽으로 한번 스와이핑 해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제주도의 운전은 이른 시간에 도착보다 드라이브가 중요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빠른 도착보다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경로를 많이 선택했던 나는 네이버 지도의 경로가 훨씬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했다.

B) 주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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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카카오맵, 우: 네이버 지도

안내를 시작하면 1번이 가장 눈에 보인다. 카카오맵은 네이버 지도보다 표시 내용이 크게 나와서 훨씬 알아보기 편했다. 시간은 취향인데, 카카오맵은 앞으로 몇 분이 소요되는지를 보여주었고, 네이버는 몇 시에 도착하는지를 보여주었다. 카카오맵은 현재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도착지를 표시해주었고, 네이버 지도는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네이버 지도가 카카오맵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이유는 2, 3, 4번이다. 나 같은 운전 초보는 운전도 쉽지 않은데 내비게이션까지 직관적이지 않으면 도로에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네이버 지도는 3D로 도로를 보여줘서 어디로 가야 할 지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초행길인 경우엔 3번이 최고다. 몇 차선을 따라가야 제대로 된 길로 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1차선은 좌회전을 해야 하니, 2, 3차선으로 이동하라고 표시해주고, 앞으로 우회전을 해야 하니 3차선으로 주행하라고 파란색으로 표시해주기도 한다. 4번은 도로 교통 상황을 보여줘서 앞으로 얼마나 가야 할지 얼마나 막힐지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준다.

 

C)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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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유소다. 카카오맵은 주행 중에 주유소 아이콘을 누르면 주유소, 맛집, 편의점, 주차장 아이콘이 떠서 한 번 더 주유소 아이콘을 눌러야 하지만, 네이버 지도는 지도 위에 주차장과 주유소 아이콘이 있어서,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가장 가깝고 저렴한 주유소를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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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은 내비게이션을 종료하고 설정해야 하지만, 네이버 지도는 내비게이션 설정에서 고급 휘발유, 경유, LPG, 전기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맵은 전기가 없다.(제주도 전기차 지못미)

D)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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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카카오맵은 현재 나랑 가장 가까운 곳을 추천해주고, 네이버 지도는 도착지 주변 주차장을 지정해준다. 주차장 버튼을 눌렀을 때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도착지에 왔을 때 눌러볼 수도 있지만, 목적지 주변에 있는 주차장으로 내비게이션 목적지 안내를 변경할 가능성이 더 높은 거로 보아 역시 네이버 지도가 더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E) 네이버 지도가 또 좋은 점

  • 과속 방지턱을 일일이 알려준다. 속도를 줄일 때 편리하다.
  • 안내 음성을 다섯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마지막에 유인나 목소리가 있다. 유인나 목소리로 내비게이션 안내를 해주는데, 차량 스피커 전체로 해두면 옆에 타고 있는 기분이 든다. 저승사자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됐을 때 녹음했는지 목소리가 상당히 촉촉하다. 조금 더 발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 운전 중 느낀점

제주도에서 일주일 동안 도로를 누비며 느낀 점이 몇 가지 있다. 우리나라 렌터카는 차량 번호에 ‘ㅎ’이 들어간다. 하, 허, 호. 당연히 ㅎ이 안 들어가면 현지인의 차량이다. (몇몇 영업용 차량은 하, 허, 호이기도 하다) 나를 포함한 몇몇 렌터카의 운전자는 제주도에서 운전이 익숙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다.

  • 2차선으로 가서 우회전을 해야 하는데 1차선으로 주행하다가 갑자기 끼어드는 분
  • 1차선으로 가서 좌회전해야 하는데 2차선으로 가다가 갑자기 신호등 앞에서 횡단보도 바로 뒤에 있는 내 차 앞으로 기어들어 오는 분
  • 뭘 보는 건지 신호가 바뀌어도 앞으로 안나 가는 분
  • 차가 별로 없는 곳에서 주차 연습을 하는 분
  • 주차장은 직진해야 하는데 오른쪽에 뭐가 있는 건지 우회전했다가 일방통행 때문에 후진하는 분

등 운전을 하면서 특이한 경우들은 다 제주도에서 만난 것 같다. 오늘은 어두운 밤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내 앞에서 시커먼 게 어른거리길래 뭔가 싶어서 하이라이트를 켰더니 라이트를 안 켠 시커먼 차가 제주도를 휘감는 일주서로를 달리고 있었다. 경적과 하이라이트를 쏴드렸더니 그제야 라이트를 켜고 달리셨다.

현지인도 대단했다. 뒤에서 무섭게 달려오던 삼각별 하나가 좌회전 차선에 들어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신호가 바뀌자마자 직진 주행차로로 끼어들어 속도를 내며 달리는 경우도 봤고, 추월 차선에서 천천히 가는 분들이 보이자 지그재그로 달리는 현지인도 보았다. 정말 많은 상황을 보며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날이었다.

기타

  • 시간이 갑자기 떴을 땐 인스타그램에서 #제주 를 검색하고 최신순으로 보면 오늘 핫한 관광지나 맛집을 볼 수 있다(광고도 많다).
  • 사진을 너무 믿지 마라. 모든 음식은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 없다. 분위기와 사진이 예뻐서 찾아간 곳은 음식이 달고 짜기만 해서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 기분이었다. 어느 정도 기대감을 낮춰야 행복한 여행이 된다.
  • 운전자 위주 관광이라면 동쪽(성산 일출봉 방향)으로, 조수석 위주 관광이라면 서쪽(애월읍 방향)의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바닷가를 더욱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되, 너무 급하지 않다면 일주서로, 일주동로가 아닌 마을 사이 사이로 들어가 보는 걸 추천한다. 어린이, 노인 보호 구역이 있으면 조금 속도가 느려지긴 하지만 우연히 숲길이나 해안도로를 만나면 정말 경치가 좋다.
  • 효도 관광이 아니고선, 드라이브할 때 노래는 운전자 위주로 부탁한다. 운전 정말 피곤하다. 운전 중에 졸리는데 노래까지 내 스타일 아니면 운전도 싫고 노래 듣기도 싫다. 차라리 노래 끄고 유인나 안내 음성 들으니 좋더라.
  •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나랑 같은 도로를 달리고 있다면 최대한 멀리 떨어지라 직접 자전거와 오토바이로 제주도 일주를 해본 결과 옆이나 뒤에 차가 오는 게 느껴지기만 해도 무섭다.

3. 노션 템플릿

제주도 여행을 위해 사용한 노션 템플릿을 공개한다. 다른 사용 방법과 크게 다른 건 없다. 이번 여행은 너무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그런지 계획도 흐지부지, 의욕도 흐지부지했다. 그래도 노션 템플릿을 사용했으니 만족한다.

제주도 혼자 여행

템플릿 복사하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Notion, 노션 템플릿 복사하는 법

노션, 노션템플릿, notion, notion template, 노션 사용법

 

아직 노션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제가 궁금하시다면? 전시진의 포트폴리오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으실 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도구는 없습니다.

 

노션을 사용할 때는 채팅,

잔디를 사용할 때는 일정 관리,

구글 캘린더를 사용할 땐 할 일 관리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출처=SBS)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욕심을 모두 만족하는 앱이

등장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앱인지,

할 일 관리 앱인지,

문서 도구 앱인지

정체성을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너무 기능이 많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클릭업(clickup)’ 입니다.

 

우선 장단점을 요약해보겠습니다.

 

장점

ㅇ 업무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ㅇ 업데이트 주기가 짧고 지속적입니다.

ㅇ 관리 기능까지 있습니다.

ㅇ 다른 프로젝트 관리 툴보다 저렴합니다.

ㅇ 클릭업과 파일 보관 서비스만 있으면

모든 업무가 가능합니다.

 

단점

ㅇ 기능이 많아 배우기 어렵습니다.

ㅇ 기능이 많아 UI가 복잡합니다.

ㅇ 기능이 많아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클릭업을 보통

‘프로젝트 관리 도구’라고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도라에몽 주머니 같은

만능도구입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

Notion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 동기부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측정 -> 기록 -> 공유 세단계 법칙을 기억하시면 힘든 운동도 조금씩 버텨나갈 수 있습니다. 1km도 못뛰던 사람이 1달 만에 25km를 완주했던 동기부여 방법, NRC, 노션, 인스타그램을 통한 동기부여 방법을 소개합니다.

Smartwork

인스타그램 자주 쓰는 해시태그 어떻게 입력하고 계신가요? 메모장에 들어가서 일일이 복사하고 계신가요? 아이폰의 단축어를 이용하면 쉽게 복사해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매번 반복하는 해시태그를 손쉽게 입력해보세요. 인스타그램 업로드가 훨씬 편리해집니다.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컴퓨터 파일 관리,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전 사각형으로 된 플로피 디스크로

숙제를 제출하던 시기부터

컴퓨터를 이용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구매해서

CD로 음악 파일을 관리하고,

앨범을 구하지 못할 땐

공CD를 구워서 보관하기도 했죠.

 

(고대유물이 된 플로피디스크, 출처=위키미디어)

 

MP3플레이어의 등장과 함께

USB를 이용하다가, 마침내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겼습니다.

 

파일보관 방식도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드디스크에만 보관하다가

USB를 거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옮겨가게 되었죠.

 

이번 시간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파일 보관 및 관리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보안을 중시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이용에

제한을 두는 회사도 있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없으면 업무가 힘들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서비스와

변태 같을 정도로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서비스까지 하나씩 만나보시죠!

 

본문에 소개해드린 가격은

개인용 플랜 기준입니다.

 

용량추가 가격이나 기업용 가격 등은

해당 서비스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

notion, todoist Notion

Notion에 Todoist 를 임베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할 일 관리할 때 Notion과 Todoist 를 둘다 사용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 일 관리가 어려우신 분들은 Notion과 Todoist 를 사용해보세요.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사람들이 종이책이나 종이 공책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데

더 인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는 ‘오감’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책이나 종이 공책은

시각, 후각, 촉각, 청각, 미각까지

느껴지지만, 애플리케이션은

시각만 느낄 수 있거든요.

 

오감 중 4개의 감각을 충족시키지 못하니

만족할 수 없어서,

메모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무료’를 찾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참조 – “키보드 대신 종이와 펜을 들고 메모를 해야 하는 이유”)

 

(출처=셔터스톡)

 

노트북과 모바일, 태블릿이 발전하면서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메모앱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디지털을 이용하면

메모의 본질인 ‘기록’과 ‘저장’에서 더 나아가

‘검색’과 ‘크리에이티브’까지 잡을 수 있거든요.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되니 분실 위험 없고,

키워드만 있으면 쉽게 검색할 수 있고,

비슷한 주제끼리 모아보는 태깅 기능을 이용해

여러 메모를 조합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죠.

 

메모의 본질을 확장하여

두 번째 두뇌라고 불리는

디지털 메모앱을 알아보겠습니다.

 

총 10개의 앱 중

1~5번은 개인 메모로 자주 활용하는 앱,

6~10번은 팀 문서를 만들거나 지식 백과(위키)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둔 앱입니다.

 

하나씩 살펴보시죠!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협업 툴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습니다.

 

‘잔디(Jandi)’는 가입문의가

작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고,

네이버 ‘라인웍스’나 NHN ‘두레이’도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구글트렌드 ‘재택근무’ 관심도, 출처=저자)

 

이미 시중에는 다양한

업무용 협업 툴이 나와 있습니다.

 

국산 툴만 해도 토스랩의 잔디,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카카오 ‘아지트’

등이 있죠.

 

그렇지만 협업에

딱 한 가지 툴만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저마다 집중한 기능이 있어서,

특정 기능을 이용할 때는 해당 툴을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하고 효과적이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프로젝트 관리도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프로젝트 관리도구는

수십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의사소통,

문서작성, 파일관리 등이죠.

 

도구 하나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연결되어 있어

팀원이 변경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고요.

 

업무 진척도를 파악해 그래프를 생성하고

일정이나 우선순위 등을 파악해

얼마나 자원을 더 투여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기도 합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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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섬네일 변경 WordPress

워드프레스 섬네일, header에 있는 이미지를 가져오느라 다른 이미지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헤드 이미지를 바꾸면 헤드가 이상해져서요. 그래서 워드프레스의 CSS를 조절해 워드프레스 섬네일 변경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2020년 2월 26일, 서비스 구독 경제의 시대가 열리자 드디어 구독 관리 서비스가 나타났습니다. 왓섭(Whatssub) “무엇을 구독하고 계신가요?” 라는 질문처럼 보이는 서비스 이름입니다. SNS를 통해 처음 접한 왓섭은 많은 구독을 하고 있는 저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노션(Notion)으로 구독 비용을 관리하곤 있지만 뱅크샐러드와 같이 서비스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한 번에 보여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다운로드 : iOS, Android

글쓴이의 노션(Notion) 구독 관리 페이지 구경가기
(생각만 하니까 성공을 못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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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sijin_notion_sub

 

왓섭은 구독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큰 카테고리로 ‘월별 고정비‘를 관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구독 서비스 비용 말고도 관리비, 보험료, 월세 등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숨만 쉬고 살아도 내 통장에서 얼마나 퍼가는 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서비스가 세상에 등장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부족한 것들이 많지만 당연히 발전할 것입니다.(희망사항)

 

아이콘 및 로딩화면

서비스를 시작하는 화면부터 상당히 예쁩니다!

특히 로딩화면에서 원화 모양 아이콘이 오른쪽으로 슥- 슬라이드 되는거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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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

구독서비스, 구독, 왓섭, whatssub, subscription, subscribe, 구독 관리, 관리, 고정비

1. 추가 가능한 서비스 카테고리
  1. 구독 서비스 : 넷플릭스, 리디북스, 티빙, 웨이브 등 시중 구독 서비스 등 
  2. 공과금/렌탈 : 관리비, 상하수도요금, 전기료, 소득세, 자동차세 등
  3. 통신요금 : 통신사, 인터넷TV, TV 수신료
  4. 금융 : 적금, 보험, 대출 등
  5. 기타/직접 추가 : 월세, 학원비, 기부금, 곗돈, 넷플릭스 함께 이용, 쿠팡 정기 배송, 왓섭에 없는 서비스 구독 등
 
1) 구독 서비스

영상, 음악, 읽을거리, 생필품 등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들어있습니다. 나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생각보다 많은 서비스가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영상에는 아마존 프라임이, 생필품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카테고리가 있는걸 보니 참 좋은 구독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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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과금/렌탈

관리비, 근로소득세, 상하수도 요금, 근로 소득세, 세금, 자동차세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 전기세, 수도세 등을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해당 부분은 매월 금액이 1원이라도 변경되기 때문에 확실히 연동이 필요합니다.

요즘에는 카카오페이로 한전이나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기 때문에 한전 연동이 어렵다면 카카오페이라도 연동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것도 어렵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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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신요금

주요 통신 3사와 인터넷 TV 수신료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신비도 금액이 매월 변경되기 때문에 연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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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융

개인적으로는 구독 서비스만 관리가 될 줄 알았는데 적금, 보험, 대출까지 관리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적금은 만기일이라는게 있어서 만기일을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기까지 얼마 남았다를 볼 수 있게요. 대출도 상환까지 얼마 남았다를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토스나 뱅크샐러드처럼 은행과 보험사 연동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카드나 통장을 연동해서 지출 내역을 분석한 뒤 왓섭이 알림을 보내주면 어떨까요? 카드에서 매월 빠져나가는 금액이 있을텐데 이걸 눈으로 찾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왓섭에서 카드 지출 내역을 분석한 뒤 알림이 오는거죠. “1월부터 3개월 째 Gpogle Storage의  내역이 반복 지출되고 있습니다. 구독 관리를 등록하시겠습니까?”하고 팝업이 뜨면 참 똑똑한 아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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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 직접 추가

학원, 기부, 현금 등 카테고리에 없는 생활 요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나 애플뮤직을 친구와 이용할 때, 쿠팡 정기 배송, 해외 소프트웨어 구독, 곗돈 등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을 등록해두시면 됩니다. 문제는 자기도 나가는지 모른다는 거 ㅎ 

다섯번째 이미지에 있는 일/주/월/년 단위를 선택하는 것은 ‘직접 추가’에만 있습니다. 주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섯번째 이미지에 있는 최초 결제일은 회색 표시가 되어 있는데 터치를 해도 결제일을 선택할 수 없어서 혼란스럽습니다. 결제일은 어떻게 선택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래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눌러야 최초 결제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확인을 눌러서 반드시 결제일을 지정할 수 있는 프로세스는 좋지만, 최초 결제일, 결제 전 알림 글자를 보고도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은 한 두 번의 물음표를 야기할 수 있어서 사용자 경험으로서는 불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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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추가 프로세스

이전 날짜 선택이 어렵습니다. 최초 결제일을 선택하기 위해 2018년으로 넘어가고 싶었는데 날짜를 선택하는 게 없고 빨간 사각형 안에 있는 화살표만 계속 눌러야 합니다. ‘2020년 03월’이라는 글자를 눌러보니 하얗게 변하는 걸로 보아 나중에는 아이폰의 기본 날짜 선택 창처럼 쉽게 날짜를 선택할 수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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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별 통계

앱 실행 첫 화면에 다음달 결제 예정 금액이 나타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시점인 3월 1일인 경우에는 3월의 결제 예정 금액이 나타나는 것이 조금 더 보기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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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제 예정 목록

오늘로부터 가장 이른 결제 예정 서비스가 나타납니다. <02 전기료>는 3월 2일에 전기료가 지출될 예정, <03 티빙>은 3월 3일에 티빙이 결제될 예정이란 뜻입니다.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일정 별로 결제 예정인 서비스들이 나옵니다. 

빨간 사각형 바로 위 “결제될 예정입니다.” 옆에 “>”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결제 예정인 목록들이 나오기 때문에 어떤 순서로 결제 예정인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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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월 대비 지출 내역

전월 대비 지출 내역을 보여줍니다. 3월에는 총 얼마를 퍼가고, 지난 달 대비 얼마나 금액이 변경됐는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 

지난 달에 이것 저것 눌러보느라 내역들을 많이 추가했는데 기록들은 삭제되지 않고 계속 남아서 지출 금액이 200만 원을 넘었습니다. 기록을 삭제할 수 있다면 조금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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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별/월별 지출 그래프

왼쪽은 월별, 오른쪽은 일별 그래프입니다. 지난 달엔 얼마의 고정비가 있었는지, 오늘은 얼마의 고정비가 있는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별/월별은 그래프를 터치하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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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광고(비즈니스 모델)

광고를 넣을 수 있습니다. 광고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배너를 실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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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콘

상당히 깔끔한 아이콘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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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팬으로서 있었으면 하는 기능

1) 연동

위에서 꾸준히 얘기했던 연동! 카드, 은행, 보험, 카카오페이 등 다른 서비스들과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으면 금액의 원 단위까지 맞아 떨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2) 분류

은행이나 보험의 경우 같은 은행에서 3,4개의 적금이나 대출을 상환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적금을 넣거나 고정비가 나가는 은행이 따로 있어서 하나의 은행에 여러 통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은행이나 카드를 하나로 묶어서 볼 수 있다면 월급이 들어온 다음 금액을 다른 통장으로 이체할 때 해당 금액에 맞게 이체할 수 있으니 편리할 것 같아요. 

3) 이름 변경

2번과 비슷한 내용인데, 국민은행에서도 적금 통장이 2,3개씩 있으면 아무래도 어떤 내용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국민은행 아이콘이라면 은행명은 제가 원하는 별명으로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데이터 대시보드

요즘 마케팅에서도 사용하는 데이터죠. 통계 대시보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분류의 서비스를 몇개 이용하고 얼마씩 지출하고, 어떤 은행에서, 어떤 카드에서 나가는 지 다양한 분류, 통계에 따라 데이터를 구분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만기 일정

역시 적금과 대출은 만기가 있기 마련, 그리고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도 평생 구독 연장이 아니라 제가 원하는 시점에 구독을 해지하고 싶을 수도 있으니 만기 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버그 제보(여기다 써도 되나 모르겠네.. 이건 내 블로근데..)

구독 중인 서비스 > 구독 해지 > 다른 서비스 해지 할 떄 ‘해지’ 버튼이 뜨지 않습니다.(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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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열과 성을 다해 좋아하는 서비스가 나와서 저도 모르게 너무 말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진짜 초창기 서비스라서 사용자가 바라는 것이 많은 만큼 애정이 있고 발전 가능성이 아주 많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왓섭 개발진들이 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발전되었으면 하는 UX는 훨씬 많지만 왓섭 사랑합니다. 더 많이 발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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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vs 카카오맵 비교 2탄, 모바일 버전입니다. 지도 서비스는 아무래도 모바일에서 많이 사용하다 보니 각 앱을 모바일에서 비교해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점이 13개나 발견되었으니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