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분석 2, 구글 태그 매니저 GTM 노션 페이지에 설치하기

노션 분석

목차

1. 구글 태그 매니저 접속하기

2. oopy에 구글 태그 매니저 설치하기

3. 구글 태그 매니저로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하기

4. 구글 태그 매니저 클릭 이벤트 설치하기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 이어 노션 분석 을 위한 oopy에 구글 태그 매니저를 설치하고, 구글 태그 매니저로 할 수 있는 기본 이벤트를 설치해보겠습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를 설치하면 노션 페이지에서는 할 수 없었던 디지털 마케팅의 일부분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페이지에 들어온 사람들이 어떤 링크를 클릭했는지, 어떤 페이지의 스크롤을 내렸는지, 어떤 페이지를 많이 살펴봤는지 알 수 있는거죠. 구글 태그 매니저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디지털 마케터로서 무궁무진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몇 명이 제 강의계획서를 받았는지, 제 인스타그램 링크를 클릭했는지 같은 것들을 데이터로 살펴보고 있죠.

아래 사진처럼요. 문의하기, 도서 구매하기가 2개인 것은 테스트를 하느라 이것 저것 변경해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데이터는 빨간 사각형 안에 있는 데이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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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Notion] 노션 페이지 데이터 분석 방법 정리 4가지 with.oopy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셨다면 위 글을 읽고 오셔도 좋습니다.

1. 구글 태그 매니저 접속하기

일단 구글 태그 매니저에 먼저 접속해야 합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 홈페이지인 https://tagmanager.google.com/에 들어와보시죠. 구글 태그 매니저에 들어오신 다음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세요.

아래와 같은 사진으로 구글 태그 관리자에 접속이 되면 오른쪽 상단 계정 만들기를 눌러주세요. 계정이 이미 있으시면 컨테이너 제작 단계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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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정 추가에 들어가신 다음, 계정 이름, 국가, 컨테이너 이름을 입력해줍니다. 계정 이름은 위 사진에서 sijinii라는 곳에 들어가고, 컨테이너 설정에서 컨테이너 이름은 위 사진에서 sijin.me, sijinii.com blog 를 말하니 비교해보신 후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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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동의 팝업이 뜨는데, 약관 동의는 한글로 되어 있어도 잘 읽지 않으니 맨 아래에 체크박스만 눌러주고 오른쪽 상단 를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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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아래 코드는 oopy에 설치할 코드이며, 아래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에 빨간 사각형을 누르면 코드가 다시 나오게 되니 확인을 누르셨더라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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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코드를 설치하기 위해 oopy로 넘어가보시죠. 위 창은 둘다 복사를 해서 붙여야하기 때문에 탭을 닫지 마세요.


2. oopy에 구글 태그 매니저 설치하기

oopy에 구글 태그 매니저를 설치할 예정이니 우피 관리자인 app.oopy.io의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와 줍니다. 관리자 페이지 맨 아래에 HTML 편집의 바로가기를 눌러 들어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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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글 태그 매니저에 들어와서 아래 이미지처럼 <head>영역에 들어갈 코드의 복사 버튼을 눌러 복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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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우피의 페이지에 들어와서 <head> 영역에 코드를 아래와 같이 붙여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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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body> 영역의 코드도 똑같이 복사한 후 우피의 <body> 영역에 붙여 넣어줍니다.

그 후, <body> 오른쪽 저장 버튼을 눌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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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태그 매니저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요? 맞아요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저희집에 정수기를 설치만 했을 뿐, 서울에 있는 물을 가져오는지, 경기도에 있는 물을 가져오는 건지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설정이 필요하단 말이니 넘어가주세요.


3. 구글 태그 매니저로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하기

구글 태그 매니저를 설치한 후 가장 먼저할 것은 구글 태그 매니저로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입니다. 이전 글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사실 그 방법은 구글 애널리틱스 초급 과정에 해당 되는 내용이죠. 이전 글과 같은 방식으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하면 기본적인 데이터를 살펴볼 수만 있을 뿐,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를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정수기에 들어갈 물길을 지정해주는 거죠. 경기도의 물이 들어가냐, 서울의 물이 들어가냐 등. 복잡하신가요? 구글 태그 매니저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구글 태그 매니저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한다면 앞의 글에서 설치했던 방식은 지워주셔야 합니다.

플러그인에 들어가 입력했던 구글 애널리틱스 아이디를 복사한 후 모두 지워준 다음 저장을 눌러주세요. 두개 다 입력되어 있다면 데이터가 중복으로 잡힐 수 있어, 한쪽만 설치해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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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이전 글에서 계정 설치 방법을 보고 오셔야 합니다!

[Notion] 노션 페이지 데이터 분석 방법 정리 4가지 with.oopy

구글 애널리틱스 번호를 복사한 다음 아래 이미지처럼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정보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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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한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ID를 기억하신 다음 구글 태그 매니저로 들어갑니다. 왼쪽 사이드 바에서 태그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오른쪽 새로 만들기버튼이 나오게 됩니다.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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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 태그 이름을 GA UA - ID로 입력해주고, 태그 구성을 클릭하면 오른쪽 패널이 나타납니다. 태그 유형에서 Google 애널리틱스: 유니버설 애널리틱스를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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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수를 클릭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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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이름을 GA UA - ID으로 입력해주고, 추적 ID에 아까 복사한 GA 추적 ID를 입력해줍니다. 오른쪽 상단에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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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애널리틱스 설정에 위에서 설정한 변수 이름으로 설정한 다음, 아래 트리거 버튼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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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는 다른 설정이 되어있지 않아 All Pages를 눌러주고 저장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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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빨간 사각형처럼 태그가 설정되어있는지 확인한 다음 오른쪽에 제출 버튼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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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사항 제출이라는 창이 뜨는데 변경 사항 이름을 입력하고, 게시 버튼을 눌러주면 구글 태그 매니저를 이용한 GA 설치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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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 태그 매니저 클릭 이벤트 설치하기

이제는 구글 태그 매니저를 이용할 때 가장 기본 이벤트인 클릭 이벤트를 설치해보겠습니다. 클릭 이벤트는 특정 페이지에서 우리가 원하는 특정 링크를 클릭했을 때 GA에서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저는 제 인스타그램을 클릭하면 이벤트로 인식하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홈페이지 맨 아래에 보면 Instagram 링크가 있는데, 이 링크를 클릭한 수를 GA에서 데이터로 볼 수 있게 해주는거죠. 먼저 이 링크에 걸어둔 링크를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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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둔 링크를 정확하게 복사하기 위해 링크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링크 주소 복사 버튼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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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태그 매니저에 돌아와서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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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정해주세요. 중요한 것은 비 상호작용 조회를 참으로 설정하는 것과, 구글 애널리틱스의 추적 ID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편하게 설정하셔도 됩니다. 그 후 바로 아래 트리거를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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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아무것도 없는게 정상이며, 오른쪽 상단 + 버튼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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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 Click link라고 트리거 이름을 설정해주고, 오른쪽 패널에서 링크만을 누르면 중간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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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링크 클릭을 누른 다음, 맨 앞 칸을 누른 다음 기본 제공 변수 선택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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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을 내려 Click URL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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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패널을 같음으로 선택하고 아까 복사한 인스타그램 링크를 붙여넣고 저장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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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페이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신 다음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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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을 누르기 전 미리보기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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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어시스턴트가 나타나는데,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Connect 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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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를 입력하면 기존에 갖고 있던 웹사이트가 뜨는데 제가 링크를 클릭하고 싶던 링크인 인스타그램을 클릭하면 왼쪽 태그 어시스턴트에서 Tags Fired 라는 공간에 아까 설정한 link Click - Instagram이 뜨면 성공입니다.

아직 제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Tags Fired에 나타나는 것만 확인하고 태그 어시스턴트는 종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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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제출 버튼을 누른 다음 버전을 게시하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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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이름을 입력하신 다음 게시를 눌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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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구글 애널리틱스에 들어오시면 아래와 같이 인스타그램 이벤트가 잡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분석 데이터를 보실 때, 구글 애널리틱스 오른쪽 상단에서 오늘 날짜로 찍혀 있는지 기간 설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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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따라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를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으시다면 구글 태그 매니저를 공부해보시면 됩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아래 노션 네이버 카페에 질문을 남겨주세요!

https://cafe.naver.com/notionkr

© Sijin Jeon
출강 문의: [email protected] Chat | Blog | Brunch | YouTube | Facebook | Instagram | Openchat

노션 페이지 데이터 분석 방법 정리 4가지

많은 사람들이 노션 홈페이지나 포트폴리오, 회사 소개, 채용 공고 등 다양한 용도로 페이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션의 기본 기능만으로는 실제 어떤 사람들이 우리 페이지에 관심을 가지는지, 어떤 지역 사람들이 들어오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페이지를 조회수를 파악할 수도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만든 페이지의 노션 데이터 분석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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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Bit.ly

2. Hits

3. oopy.io

4.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with.OOPY)


1. Bit.ly – 노션 데이터 분석

노션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가장 기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은 링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링크를 줄이는 사이트는 bitly.com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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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 비틀리, 링크 줄이기, 링크 줄이기 홈페이지

bit.ly(이하: 비틀리)는 긴 URL을 짧게 줄여주는 해외 서비스입니다. 노션 페이지의 긴 URL을 위 사이트에서 줄이면 https://bit.ly/3rWgXMF 와 같은 짧은 URL이 나타나죠. 앞에 https://는 없어도 링크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더 줄어듭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줄인 링크를 클릭해서 접속하면 얼마나 사람들이 클릭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링크를 줄일 수 있지만, 회원가입을 해야 분석 데이터 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링크 클릭수 같은 노션 데이터 분석 이 필요하시다면 회원가입 후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회원가입을 한 후 링크를 줄여서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얼마나 클릭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클릭했는지, 어느 국가에서 클릭했는지 까지 분석 할 수 있죠. 저는 노션 의 도움말과 지원 페이지를 줄여서 공유한 적이 있는데, 4월 8일에 공유한 링크를 현재까지 29번 클릭한 분석 결과를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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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리는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하면 단축키를 이용해 더욱 편리하게 단축 URL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 단축 URL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크롬 확장 프로그램, 비틀리, 크롬 익스텐션, 노션 데이터 분석

단축 URL은 다른 사람들에게 링크를 공유할 때 긴 URL보다 상대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긴 URL을 사용했을 때보다 단축 URL을 사용했을 때 훨씬 더 깔끔한 인상을 전달해줄 수 있는게 보이시나요?

URL 길이 비교 노션 데이터 분석

bit.ly같은 단축 URL은 bit.ly/XXX에서 XXX 부분은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링크 내용을 바꿀 수도 있어서 더욱 접근하기 쉽답니다. 예를 들면 https://bit.ly/선릉점심밥집 과 같은 형태예요.

그 외에도 vo.la같은 단축 URL 서비스도 있으니 편하신 서비스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분석하면 됩니다.

단축 URL 단점

URL을 줄여서 데이터를 분석할 때 단점은 중복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클릭수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한 사람이 10번 클릭하면 클릭수가 10개 증가하는 경우죠. 제가 위에서 공유한 사진도 29개의 클릭이 있었지만, 29명이 각각 1번씩 클릭했는지, 1명이 29번을 클릭했는지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는지 파악하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2. Hits – 노션 데이터 분석

Hits는 추적 코드(?)와 같은 것을 노션 페이지 내에 심어서 페이지에 조회수 새어주는 ‘외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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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페이지에 심었을 때는 아래 사진의 빨간 사각형처럼 나타납니다. 25/55091이라는 숫자로 되어 있는데 22는 오늘 현재 페이지 조회수, 55091은 이 트래킹 코드를 심은 이후 전체 조회수를 얘기합니다. 노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조회수 추적을 위해 hits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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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커뮤니티에서는 가장 많이 알려진 조회수 추적 서비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hits라는 단어를 다른 영어나, 한글로 변경할 수 있으며, 앞에 아이콘을 달수도 있습니다. 또한 배경색, 글자색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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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s 단점

만드는 방법도 간편하고, 가입도 필요없고 직관적인 Hits지만 역시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단축 URL처럼 중복 데이터 수집이 된다는 것이죠. 단축 URL은 클릭한 횟수만큼 데이터가 측정되는데, Hits는 페이지에 방문한 횟수만큼 데이터가 측정되기 때문에 한 사람이 10번 방문하면 조회수가 10번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단축 URL처럼 IP 차단이나 생산자는 제외시키는 옵션 같은 것은 없기 때문에 제가 만든 페이지에 제가 들어와서 새로고침을 계속 누르면 조회수가 계속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 공개하는 페이지에 Hits를 단 이후에는 자신은 최대한 안들어와야 그나마 방문 횟수를 추적할 수 있게 됩니다.

3. oopy.io – 노션 데이터 분석

세 번쨰는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려고 하는 외부 서비스 oopy입니다. oopy.io는 노션 커뮤니티에 계신 한국 개발자 분이 만든 외부 서비스입니다. 노션 페이지를 oopy에 연결하면 oopy를 통해 노션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죠. 폰트를 변경하거나, URL을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스크립트 코드를 설치하거나, 메신저를 다는 등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어요. oopy의 소개와 설치 방법을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oopy를 이용하시면 페이지 조회수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Hits처럼 페이지 별로 오늘의 조회수를 볼 수 있고요.

oopy console page view, 노션 데이터 분석

oopy에 연결한 페이지가 많다면 아래 사진처럼 각 페이지별 조회수, 전체 페이지 조회수를 볼 수 있답니다. 저는 제 포트폴리오 페이지를 oopy에 연결해뒀는데요, 아래 페이지별 차트에 보시면 전체 페이지의 1달 조회수는 15,554회, 오늘 페이지 조회수는 131회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oopy console all page view, 노션 데이터 분석

그 외에도 /wiki라는 페이지는 전체 페이지에서 21%의 조회수를 차지한다는 내용을 볼 수 있고, 해당 페이지를 클릭하면 자세한 조회수를 볼 수 있습니다.

oopy wiki page view, 노션 데이터 분석

oopy 단점

oopy의 단점은 유료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하나의 도메인 당 3,900원/월 이라는 비용을 내야하죠. 도메인을 구매하지 않으면 sijin.oopy.io라는 형태로 저의 브랜딩이 되어 있지 않은 도메인을 이용해야 합니다. 도메인을 외부에서 구매하려면 또 비용을 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oopy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 금액이니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하지만 추천인 제도를 이용하면 월 이용료가 반으로 줄어들어 1,950원이라는 금액만 한달에 한번씩 내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도메인을 구매해서 노션 페이지에 연결해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4.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with.OOPY) – 노션 데이터 분석

oopy의 진가는 스타일, 폰트 설정도 있지만 외부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쉽게 연동할 수 있는데요, 구글 애널리틱스라는 분석 도구를 연결하면 단축 URL, Hits, oopy의 페이지뷰에서 등장했던 ‘중복 데이터 수집’ 단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에서 나온 데이터 분석 도구인데 이걸 oopy에 연결해 실제 웹사이트를 분석하는 도구처럼 이용하는거죠. oopy에서는 별다른 코드 작업이 없이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지만 만들면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어요.

구글 애널리틱스 외에도 페이스북 픽셀, 채널톡, 페이스북 챗, 디스커스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쉽게 연동할 수 있답니다.

oopy console - plugin, 노션 데이터 분석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지를 oopy와 연결해볼건데요, oopy를 노션 페이지와 연결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1. 노션 페이지에 개인 도메인 연결하기
  2. 노션 페이지와 oopy 연결하기

우선은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아래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후 왼쪽 아래에 관리 버튼을 눌러줍니다.

https://analytics.google.com/

구글 애널리틱스 만들기, 노션 데이터 분석

속성 만들기를 선택해줍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생성2, 노션 데이터 분석

속성 이름, 보고 시간대, 통화를 지정해주고, ‘고급 옵션’ 버튼을 클릭하여 유니버셜 애널리틱스 속성 만들기를 선택한 다음 웹사이트 URL을 넣어줍니다. oopy에 연결했을 때 oopy 관리자 모드의 홈 화면에 뜨는 도메인을 입력하면 됩니다. 마지막에 유니버셜 애널리틱스 속성만 만들기 버튼을 선택하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GA4를 만들어도 되지만 저는 유니버셜 애널리틱스가 상대적으로 익숙하여 해당 속성으로 만들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생성 4, 노션 데이터 분석

아무거나 선택하시고 ‘만들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생성 5, 노션 데이터 분석

만들고 나면 속성 -> 추적 정보 -> 추적 코드에 유니버셜 애널리틱스의 추적 ID가 나옵니다. 이 추적 ID를 복사하고 oopy의 관리자 모드에 들어갑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생성 6, 노션 데이터 분석

oopy의 관리자 모드에 들어와서 맨 아래에 내려오면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oopy console plugin go, 노션 데이터 분석

복사한 추적 ID를 아래 영역에 넣어주고 저장 버튼을 눌러주면 구글 애널리틱스와 연결이 완료됩니다.

oopy console google analytics, 노션 데이터 분석

이후 여러분의 노션 페이지에 들어오는 사용자들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위에 oopy의 홈화면에 보시면 한달 간 페이지 뷰는 15,554인 반면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최근 한 달 간 사용자 수는 2,538명인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2,538명이 15,554번의 페이지를 조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이번 한달 간 제 페이지에 처음 들어온 신규 방문자는 2,388명이고, 이탈률은 45%, 한번 들어왔을 때 4.55번의 페이지를 확인했으며, 평균 3분 8초 동안 머물렀다 라는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어떤 채널을 통해 제 페이지에 들어왔고, 채널별 평균 데이터도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생성 8 sijin.me, 노션 데이터 분석

노션으로 만든 페이지가 외부 홍보용, 회사 소개 등 데이터를 분석해야 할 일이 있으시다면 위와 같이 oopy를 연결해서 제대로된 데이터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 글에서는 oopy에 구글 태그매니저를 심고, 이벤트를 기록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Notion] 노션 데이터베이스, 드라마 명대사 쉽게 저장하는 방법 (feat.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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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2019년 이후 가장 핫한 생산성 도구 노션은 기존 글자와 이미지, 링크로만 써내려가던 메모앱의 한계를 뛰어넘어 데이터베이스와 영상, 각종 외부 서비스 임베드를 통해 통합 협업 도구로 거듭났습니다. 현재는 협업 도구를 뛰어넘어 다용도 작업 공간이름으로 브랜딩하고 있습니다.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전시진님의 기고입니다. 


 

마케팅, 고객 관리, 자산 관리 등

데이터가 정말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이 데이터를 관리하시나요?

 

표 형태로 데이터를 다룰 때는

보통 ‘MS 엑셀’이 생각나시겠지만,

 

IT, 클라우드 서비스에 익숙하거나

구글 협업도구를 들어보신 분들은

‘구글시트’를 떠올리시겠죠.

 

구글시트는 ‘동기화’라는 측면에서

엑셀보다 정말 편리한 축에 속합니다.

 

내용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최종_최최종_진짜최종’ 같은 파일을

하나하나 다운로드받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갱신된 내용을 볼 수 있죠.

 

 

 엑셀도 MS ‘원 드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동기화할 수 있지만,

구글시트보다 불안정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구글시트보다

더 편리하고 예쁜 툴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프레드시트 형태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협업 도구

‘에어테이블(airtable)’을 가져왔습니다.

 

(참조 – 에어테이블)

 

 

에어테이블의 기본형태는

메모앱이나 워드프로세서보다

엑셀이나 구글시트와 같습니다.

 

‘테이블’이나 ‘그리드’라고도 불리는

‘스프레드시트’입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관리도 협업도 편리한 스프레드시트, ‘에어테이블’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관리도 협업도 편리한 스프레드시트, ‘에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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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전시진님의 기고입니다.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그리고

드롭박스입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핵심은

문서, 영상, 음악, 이미지 등

각종 파일 보관 및 관리죠.

 

이중 일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 유형은 ‘문서’일 겁니다.

 

이 문서파일은

데이터가 많아지면 무거워집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수정한 뒤,

다시 올리는 과정이 불편하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그래서인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저마다

클라우드 문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의 구글독스,

원드라이브의 오피스 온라인처럼 말이죠.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구글문서(MS워드), 구글시트(엑셀),

구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도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문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드롭박스 페이퍼‘입니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임베드해서

다채로운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영상, 음성 파일을

고려하지 않은 MS워드, 구글독스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21세기형 문서 도구 ‘드롭박스 페이퍼’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21세기형 문서 도구 ‘드롭박스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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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이스트(Todoist)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할 일 관리 앱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키보드 명령어, 구글캘린더 연동까지 할 일 관리앱 최강자 투두이스트를 만나보세요.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 모든 웹과 앱에서 투두이스트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일을 추가하거나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웃스탠딩에 정기 연재 중인 생산성 도구 글을 작성하던 중 ‘뽀모도로 테크닉’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산성에 관심이 많아서 들어본 적은 있지만, 사용법을 익히고 실제로 사용해본 적은 없다가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보았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 저에게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개념과 사용법을 익힌 후 몇 번 사용하고 나니 확실히 집중력이 향상되고,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업무 처리를 완료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직장에서 일하지 않는 업무 특성상 업무 집중 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외부 커뮤니케이션이나, 갑자기 다른 할 일이 생각나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집중 시간을 방해받을 일도 없기에 뽀모도로 테크닉을 이용하기에 최적의 상황이라는 생각도 들었죠. 

오랜만에 작성한 이번 포스팅은 뽀모도로 테크닉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뽀모도로 테크닉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노션에서 어떻게 뽀모도로 테크닉의 기록들을 관리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글의 마지막에는 제가 만든 템플릿도 공개해두었으니 이미 뽀모도로 테크닉을 잘 사용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노션으로 한 번 관리해보세요. 기록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뽀모도로 테크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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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모도로 테크닉(Pomodoro Technique)에서 뽀모도로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를 뜻하는데,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시릴로(Francesco Cirillo)가 토마토 모양으로 생긴 요리용 타이머를 이용해 25분간 집중하고 5분간 휴식하는 시간 관리 방법을 제안한 곳에서 유래했습니다.

뽀모도로 테크닉을 알려주는 공식 사이트도 있으며, 여기서는 뽀모도로 테크닉에 대한 강의, 서적, 기술, 실제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뽀모도로 테크닉 기본 사용법

뽀모도로 테크닉의 기본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1. 25분 간 한가지 일에만 집중한다.
  2. 5분 간 휴식한다.
  3. 4번 반복 한 후 20~30분 간 휴식한다.

25분간 한 가지 일을 할 때는 절대 다른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확인하거나, 핸드폰에 알림이 울려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뽀모도로를 할 때는 비행기 모드나 나이트 모드, 또는 뽀모도로를 할 때는 알림을 울리지 않게 해주는 앱들도 있으니 해당 앱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참고 누군가 부른다면 나중에 얘기하자고 합니다. 

5분간 휴식을 취할 때는 머리를 식혀줍니다.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메신저를 확인하고, 불렀던 동료와 짧게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와도 좋습니다. 책을 읽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물건을 구매해도 좋습니다. 단, 5분 이내에 다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뽀모도로에서 25분간 집중하는 것을 1뽀모 라고 부릅니다. 4뽀모를 한 후에는 20~30분간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25분간 집중한다는 것은 꽤 큰 에너지를 소모하고, 그런 소모를 4번 연속하는 것은 몸과 뇌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넘친다며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 집중 시간을 유지하면 하루에 몇 번 하지도 않고 지치게 될 것입니다. 

 

뽀모도로 테크닉의 돌발상황을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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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간 집중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돌발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래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흐름이 끊겼을 때

타이머를 시작하고 10분이 지나 갑자기 아침에 먹은 주스가 잘못되었는지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또는 갑자기 팀장님이 회의하자며 회의실로 오라고 합니다. 뽀모도로를 하고 있다고 팀장님께 나중에 회의하자고 하면 25분간 업무를 하는 게 아니라 혼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의 의지와 관계없이 저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데, 그때는 뽀모도로를 멈추고 볼일을 봅니다. 볼일이 끝난 뒤 다시 뽀모도로를 시작할 때는 25분을 새로 시작합니다. 이전에 했던 시간은 1뽀모로 세지 않습니다. 

2) 시간이 남았을 때

25분간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뽀모도로 타이머를 켰지만, 생각보다 본인이 집중했을 때 실력이 뛰어나 업무가 빨리 종료될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끝난 경우에는 하던 일을 다시 한번 더 살펴봅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한 일이니 분명히 실수했거나 오탈자가 있거나 빠트린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살펴볼 때 실수나 빠트린 것을 찾게 된다면 보물을 찾은 것처럼 기쁠 것입니다. 실수한 걸 찾지 못했더라도 안심하고 자신감 있게 업무를 보고할 수 있습니다.

3) 업무 양이 25분 보다 많을 때

1뽀모는 보통 25분인데, 우리의 업무는 25분만 하고 멈출 수 있는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켰다가 태어나서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디자인 세포가 살아나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25분이 되었다고 갑자기 멈춰 버리면 디자인 세포가 떠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25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닐 경우에는 뽀모의 카운트를 늘립니다. 1시간이면 2뽀모, 2시간이면 4뽀모로 측정하여 오늘 하루의 집중력 시간을 늘립니다. 단, 4뽀모를 했다면 정말 2시간 동안 다른 업무는 하지 않고 그 일만 해야 합니다. 처음에 뽀모도로 타이머를 켜놓고 업무에 집중해보세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왜 타이머가 울리지 않지” 또는 “업무를 많이 처리했는데 왜 타이머가 울리지 않지?”라는 생각이 들어 타이머를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흐르지 않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분의 집중력이 딱 그 시간이라는 것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5분을 집중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저도 현재 뽀모도로 타이머를 켜고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시간만 5번 본 것 같습니다.)

4) 25분이 안되는 업무일 때

이메일 보내기, 인터넷 서핑하기, 외부 업체에 연락하기 등 한가지 업무가 25분이 안 될 거라고 예상되는 업무들이 있습니다. 그런 업무들은 쌓아두는 걸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을 확인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2분이 안 걸린다면 25분이 걸릴 만큼 업무를 쌓아두는 것입니다. 이메일의 경우는 모든 메일에 답변하고 분류까지 해도 시간이 남는다면 뉴스레터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쌓아도 25분이 안 될 것 같은 경우에는 5분의 휴식 시간에 조금씩 처리해두면 업무를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뽀린이(뽀모도로 테크닉 어린이)를 위한 주의점

처음 뽀도모로 테크닉을 이용해 집중력을 향상하여 업무하면 예상보다 빨리 끝나는 업무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1시간 정도 걸린 업무가 집중력이 향상되니 25분이면 끝났다는 생각이 들 텐데 이때 주의할 점 중 첫 번째는 집중력이 늘었다고 내 실력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원래 본인은 그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었고, 집중을 통해 본 실력을 드러냈을 뿐입니다. 집중할 수 있는 자신만의 환경을 만드는 것은 업무 실력의 향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가 중요한데, 이전보다 빠른 시간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업무를 더 많이 받거나, 마감 기한을 당겨 잡으면 안 됩니다. 뽀모도로는 집중력을 급격히 끌어오는 만큼 뇌의 에너지를 많이 소모합니다. 그래서 휴식 시간이 길기도 하고요. 따라서 업무가 가중되거나 마감 기한이 짧아지면 부담감이 늘어나고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평소와 같은 업무량과 마감 기한으로 잡고, 업무가 빨리 끝난다면 업무를 한 번 더 살펴보고 되짚어보며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실수를 줄이는 것이 업무 실력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뽀모도로 테크닉 서비스 추천

뽀모도로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980년대에 사용했던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를 이용해도 되고, 스톱워치를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21세기의 우리는 훨씬 더 편리해진 뽀모도로 서비스를 이용해보도록 하죠. 

1) Focus T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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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custodo.cn/

21세기에 걸맞게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 애플워치, 크롬 익스텐션까지 모두 동기화되는 뽀모도로 앱입니다. 웹페이지는 심플하게 앱의 기능에 대한 설명밖에 없고,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원하는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뽀모도로를 기록하여 통계 페이지까지 상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뽀모도로 테크닉의 창시자인 Francesco Cirillo에도 등록된 상표라고 합니다. 

 

2) Focus 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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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xo.co/

제가 좋아하는 PIXO라는 한국 스타트업에서 만든 뽀모도로 타이머 앱입니다. 위의 사진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아름다운 디자인에 심플한 기능을 담아 즐겁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모바일로 이용하고 있는데 사진을 촬영할 수 없어 아쉽네요.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최근 안드로이드용도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고 하니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이 만들었는데, 외국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앱이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개발사에서 한국어 버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 다운로드 수를 높여 혼내줍시다.

 

3) Pomofou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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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mofocus.io/

노션 템플릿에서 사용할 웹용 뽀모도로 타이머입니다. 임베드되는 뽀모도로 타이머 중 가장 심플한 디자인에 통계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Report에 들어가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간의 랭킹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sks에 할 일을 입력하고 START 버튼을 누르면 시작하는 단순한 앱입니다.

 

뽀모도로 타이머는 25분간 집중, 5분 휴식, 4뽀모 마다 20분 휴식이 본질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스톱워치를 이용해서도 간단하게 뽀모도로 테크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뽀모도로 테크닉을 이용할 때 듣기 좋은 음악

최근 뽀모도로 테크닉을 인지한 앱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뽀모도로 타이머를 이용하면서 ASMR을 틀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빗소리, 새소리, 물소리, 밤의 산 소리, 키보드 소리 등 여러 가지 ASMR을 들으면 집중력을 더욱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고 있어서 유튜브에서 ASMR 소리를 찾았습니다. 제가 찾은 소리를 공유해드릴게요. (밤의 숲 소리 들으면서 작성하는 중)

공신 ASMR

 

노션에 뽀모도로 테크닉을 기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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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notion_sijin_pomodoro

뽀모도로 테크닉을 익히고 사용법을 익숙해졌다면 본격적으로 기록을 관리해봅시다. 하루에 8시간 근로를 기준으로 하면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우리는 15뽀모(오전 8뽀모, 오후 7뽀모)를 하게 됩니다. 이 글을 위에서부터 찬찬히 읽어내려 오고, 노션을 조금 사용할 줄 아신다면 템플릿을 사용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데이터베이스 템플릿은 각자의 근로 시간에 맞게 7시~16시, 8시~17시, 9시~18시, 10시~19시에 맞춰 두었으니 본인의 근무 시간에 맞게 생성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노션 템플릿 복사하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Notion, 노션 템플릿 복사하는 법 여기를 참고하세요. 더욱 편리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뽀모도로 노션 템플릿 : http://bit.ly/notion_sijin_pomodoro

노션 템플릿 이용하는 방법

 

사각 타임 타이머, 레드, 1개

 

 

아직 노션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제가 궁금하시다면? 전시진의 포트폴리오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바깥에서 운동하고 계신가요? 코로나 19가 조금씩 완화되고, 집에서만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러너들은 코로나 19 때문에 좋아하던 러닝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는데요. 요즘엔 한강에 가면 러닝, 사이클,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조금씩 볼 수 있습니다. 러닝 동기부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1km도 한 호흡에 뛰지 못하는 아기 러너였던 제가, 한 달 만에 25km 완주, 일주일에 3~4회를 달릴 수 있었던 동기부여 워크플로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없던 체력이 늘어나거나, 연약한 다리가 튼튼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때 러닝에 미쳤었고(지금은 아니란 말), 모든 일정에 러닝을 대입해 생각했던(지금은 아니란 말22) 그때의 생활이 러닝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되었기에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달리기 러닝 노션

 

원리
측정 → 기록 → 공유 

저의 동기부여 워크플로우는 측정 → 기록 → 공유 3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이용해 러닝 기록을 측정하고, 측정된 내용을 노션에 기록합니다. 기록된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데 단계별로 동기부여 요소들이 숨어있고, 이를 모아 러닝을 유지하는데 큰 에너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직 설명이 부족하시다고요? 하나씩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측정
나이키 런 클럽
Nike Run Club

 

러닝 활동을 측정하는 앱으로 나이키 런 클럽(NRC)앱을 활용합니다. 스스로 생일 선물로(TMI) 주기 위해 애플워치를 사러 갔다가 남은 재고가 나이키 에디션밖에 없어서 샀는데,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줄 상상도 못 했죠. 저는 한 곳에 갇혀있는 것이 싫어서 일반 도로에서 러닝을 하는데 일반 도로에서 신호등 때문에 달리다가 멈추게 되면 자동으로 일시 정지까지 해주는 아주 편리한 앱이죠.

애플워치의 터치 한 번이면 NRC를 실행하고 바로 운동을 측정하고, 거리, 시간, 페이스,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월별, 전체 러닝 기록을 합산해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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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닝 뱃지

NRC가 동기부여에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러닝 뱃지입니다. 최장 시간, 최장 거리 등 신기록을 갱신하면 기록을 입력해주며 지금까지 NRC를 통해 달렸던 모든 러닝 기록들, 월별 기록들을 모아서 뱃지로 보여줍니다. 뱃지를 모으며 스스로 얼마나 멋진 일을 해냈는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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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친구 기록

NRC는 친구 추가 기능이 있습니다. 친구가 러닝 기록을 공유하면 제 피드에서 친구의 기록을 볼 수 있죠. 게다가 친구들 사이에서 월별 달린 거리에 대해 순위를 매겨줍니다. 이번 달에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몇 번째로 많이 뛰었나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죠. 덕분에 넘사벽인 친구가 있으면 그냥 포기하기도 쉽긴 하지만 달리는 거리가 비슷한 친구라면 그들을 통해 제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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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러닝 코치

NRC에는 러닝 가이드라는 탭이 있습니다. First Run, Next Run, 30 Minute Head Starts 등 다양한 러닝 코스가 10분~60분까지 다양한 시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해당 시간을 클릭하고 러닝 가이드를 선택하면 러닝 가이드가 음성으로 해당 시간이 끝날때까지 코칭을 해줍니다. 30분 코스를 선택하면 30분 동안 “70%의 에너지로 달리세요”, “1분 남았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이 러닝이 끝나면 정말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거예요” 등 초보 러너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응원 메시지를 보내줍니다. 옆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 초보 러너에게는 기초 상식과, 페이스 조절, 응원 등 다양한 효과를 얻고 동기부여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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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노션
Notion

 

노션에는 월별 러닝 계획과 측정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NRC는 일자별, 월별, 전체 등 측정된 기록을 합산해서 보여주긴 하지만 제가 원하는 기간만 필터링해서 보거나 달력 형태로 보거나, 계획한 달성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NRC에서 측정한 기록을 노션에 입력하여 월별 계획의 달성도를 파악하고, 캘린더뷰를 통해 한 달간 얼마나 달렸는지 눈으로 파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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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닝 계획

러닝 계획을 세울 때는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1. 기존에 정해진 일정을 피한다.
  2. 저녁 러닝을 한 다음 날은 아침 러닝을 하지 않는다.
  3. 아침 러닝을 한 날은 저녁 러닝을 하지 않는다.
  4. 저녁 술 약속 다음 날은 아침 러닝을 한다.(술을 적게 마시기 위함)
  5. 러닝 간 최소 24시간의 간격을 둔다.(회복을 위함)

이런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일정들을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러닝 계획이 나오게 됩니다.

노션에 러닝 계획표를 만들어두면 왼쪽 아래에 러닝을 했을 때마다 체크 표시를 눌러 얼마나 달성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노션에는 러닝 계획과 기록을 동시에 하는 거죠. 이번 달 러닝은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지, 생각보다 달성을 못 했는지 수치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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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파악

올해 러닝 중 평균 거리, 시간, 페이스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NRC의 기록을 모두 가져오지만 노션에 저장하면 특정 기간, 특정 페이스 구간 등 원하는 항목을 필터링해서 볼 수 있고, 이전 기간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도 쉽게 파악하여 과거의 나로부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러닝 기록 노션 템플릿은 

 

공유
인스타그램
Instagram

인스타그램은 러닝 기록을 느낀 점과 함께 공유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러닝 기록을 공유하여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꾸준히 러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증하는 절차이기도 하죠. 기록의 증감이나 예쁜 사진보다 얼마나 꾸준히 러닝 기록을 쌓아왔고, 러닝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몇 장으로 쉽게 올릴 수 있기에 NRC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리면 기록과 함께 예쁜 피드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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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낀점

제가 달리는 이유는 생각을 정리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였습니다. 잡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 온 신경을 몸에 집중해 호흡의 변화, 무릎과 발목의 상태, 디딤발의 모양, 허벅지 근육 등을 느끼며 달렸습니다. 달리는 동안 떠오른 상태와 변화를 하나씩 기록하면 점점 과거에 비해 나아지는 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몇 킬로에서 호흡이 편해졌는지, 언제부터 자세가 안정화됐는지, 호흡을 편하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발은 어떻게 디뎠는지 스스로 분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달릴 때 이전 기록을 보고 달리면 오늘도 성장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며 동기부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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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통

#런스타그램 #러닝스타그램 #산책스타그램 등으로 해시태그를 달면 많은 사람이 전국 각지에서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NRC는 해당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만 친구로 맺을 수 있지만,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면 가민, 아디다스, 아이오닉 등 다양한 러닝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서로 격려와 응원을 하며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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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 인스타그램

런소영 인스타그램


저는 이렇게 측정 → 기록 → 공유의 방식으로 자신을 동기부여 하며 한창 러닝에 빠져있었습니다. 장비빨이 없어도 되는 운동이라 시작했는데, 한 달쯤이 지나자 운동화와 운동복에 욕심이 생겨 제품을 구매하는 저 자신을 보기도 했죠. 

위 워크플로우는 러닝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하는, 또는 하고 싶은 모든 운동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평생 해야 하니 서로 동기부여 하며 끝까지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노션 사례가 궁금하신다면?


노션 가이드북
https://bit.ly/2OlyMTF

 

대한민국 No.1 노션 한국 사용자 모임

Smartwork

인스타그램 자주 쓰는 해시태그 어떻게 입력하고 계신가요? 메모장에 들어가서 일일이 복사하고 계신가요? 아이폰의 단축어를 이용하면 쉽게 복사해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매번 반복하는 해시태그를 손쉽게 입력해보세요. 인스타그램 업로드가 훨씬 편리해집니다.

노션 무제한 무료 플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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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todoist Notion

Notion에 Todoist 를 임베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할 일 관리할 때 Notion과 Todoist 를 둘다 사용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 일 관리가 어려우신 분들은 Notion과 Todoist 를 사용해보세요.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재택/원격근무가 아니더라도

빠른 의사소통을 위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많아졌습니다.

 

통화는 속도가 빠르지만, 기록이 남지 않고

메일은 기록이 남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죠.

 

그 중간에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카카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업무용 소통도구는 카카오톡입니다.

 

빠른 속도와 익숙한 디자인을 앞세워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전문 업무용 메신저가

아니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A에 대해 대화하다가

프로젝트 B 내용이 나오는 등

대화 내용이 섞이면서

비효율적인 소통을 초래하고요.

 

개인용도로도 사용하다 보니

친구들에게 보낼 내용을

회사 대화방에 올리는 바람에 벌어진

에피소드도 많이 들려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도구는

이런 상황을 모두 해결해주는

‘업무용 메신저’입니다.

 

주제별, 프로젝트별로

대화방을 나눠서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사람과 서로 다른 대화를 해도

내용이 섞이지 않습니다.

 

개인용 메신저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보낼 내용을

잘못 보낼 일도 없고요.

 

개인용 메신저의 불편했던 점인

파일 만료 기간이 없고,

프로젝트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

우리 회사가 언급된 모든 뉴스를 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팀장님이 퇴근 30분 전에 갑자기 “우리 회사가 언급된 모든 뉴스를 찾아와!”라고 하셨나요? 어느 세월에 검색해서 일일이 수집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네,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청천벽력 같은 말에 약속을 취소하려다 예전에 얼핏 들었던 ‘구글 스프레드시트 웹크롤링’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문과생이라서 개발 용어 같은 ‘크롤링(Crawling)’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퇴근 30분 전, 거부감을 이겨내고 크롤링을 배워 칼퇴를 지키느냐, 끝까지 거부하며 약속을 취소하냐의 기로에서 과연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웹 크롤링을 통해 구글, 네이버에 있는 기사를 긁어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비개발자인 제가 아주 쉽게 할 수 있었던 방법이니 여러분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따라오세요. 제가 사용하는 시트는 맨 아래에 링크를 남겨둘테니 복사해 가셔서 링크만 바꿔 사용해보셔도 좋습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가져올 내용

  1. 네이버 뉴스
  2. 구글 뉴스
  3. 블로그
  4. 부록 : 날짜별 데이터 정리하기

 


네이버 뉴스

 

1.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열기 전 네이버에 접속해 뉴스를 긁어올 회사를 검색합니다.

  1. 네이버에서 자신의 회사명을 검색
  2. 뉴스 탭 클릭
  3. 오른쪽 아래 ‘뉴스검색 RSS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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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스검색 RSS보기를 클릭하면 아래 같은 사진이 나오고, RSS 주소를 읽어오는 창에서 주소창에 있는 주소를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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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열어 importfeed 함수를 입력하고 복사한 링크를 붙이고, 검색어, 헤더, 개수를 입력해줍니다. 

검색어 : URL 에서 가져올 데이터를 지정합니다. ex) feed, feed title, feed description, feed url, items, items title, items author, items url, items created, items summary가 있습니다.

> 저는 가져올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빈 칸)만 입력했습니다. 

헤더 : 가져온 값의 상단에 열 정보를 넣을지 묻는 것입니다. title, url, Date created 등을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true : 헤더를 가져옴, false : 헤더를 가져오지 않음

> 저는 헤더를 가져오기 위해 true를 입력했습니다.

항목_개수 : 몇 개를 가져올지 지정합니다.

> 100개를 입력했습니다.

 

=importfeed(“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rss&query=%ED%86%A0%EC%8A%A4%EB%9E%A9&field=0&nx_search_query=&nx_and_query=&nx_sub_query=&nx_search_hlquery=&is_dts=0”,“”,tru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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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nter(엔터)를 누르면 Title, Author, URL 등 헤더가 생성되면서 ‘토스랩’ 뉴스 100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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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래 순서대로 필터링을 하면 2020년 3월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1. D열을 클릭
  2. 필터 아이콘 클릭
  3. 조건별 필터링 > 텍스트에 포함 > “Mar”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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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

 

구글 뉴스는 구글 알리미를 만들어 RSS를 주소를 생성하는 방법이 있지만 알리미를 만드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 아래 링크를 importfeed 함수 내 URL에 넣고 “키워드” 부분에 회사명만 입력하면 원하는 뉴스를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http://news.google.com/news?hl=ko&gl=kr&ie=UTF-8&output=rss&q=키워드

 

“키워드” 라는 부분에 회사명인 “토스랩”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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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 탭에 가서 비교해면 같은 뉴스 리스트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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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검색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잔디만 검색하면 인조잔디나 인공잔디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인조잔디와 인공잔디는 제외하고 잔디와 토스랩을 포함한 기사를 검색합니다.

“잔디 -인조잔디 -인공잔디 토스랩” 

※ 네이버 뉴스도 조건 검색 후 ‘뉴스검색 RSS보기’를 클릭하면 조건이 적용된 링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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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제 어느정도 감을 익히셨나요? RSS 주소만 있으면 원하는 내용을 모두 스프레드 시트에 긁어올 수 있습니다. 가장 만만한 제 블로그를 긁어오도록 하죠. importfeed 함수 내 URL 입력칸에 “https://sijinii.com////feed/”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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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을 실행하면 내용이 한눈에 보이지 않아 E열을 숨긴 상태로 촬영했습니다.

 


부록

날짜별 데이터 정리

 

2020년 3월의 뉴스를 뽑기만 하면 필터링에서 끝나지만, 일자별로 어떤 뉴스가 나왔고, 몇 일에 가장 많은 뉴스가 나왔는지를 보려면 날짜 서식을 변경해 날짜별로 정렬해줘야 합니다. 날짜 서식을 조금 더 예쁘게 보고 싶다면 아래를 따라해주세요.

 

1. 원본 데이터 손실 방지를 위해 시트 복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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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te Created 열에서 ‘날짜’만 뽑아오기 위해 mid 함수를 사용해줍니다. mid 함수는 ‘문자열, 시작, 추출 길이’를 입력해야 합니다.

문자열 : 추출할 문자

> 날짜 데이터를 뽑아올 것이므로 Date Created 셀을 선택했습니다.

시작 : 문자를 추출할 때 몇 번째 글자부터 추출할 것인지를 지정합니다.

> 날짜인 ’31 Mar 2020’을 추출하기 위해서 시작할 문자는 ‘3’입니다. “T/u/e/,/ /” 다음 6번째 글자이기 때문에 숫자 6을 입력해줍니다.(빈칸도 하나의 글자로 인식합니다.)

추출 길이 : 시작 숫자부터 몇 개의 글자를 추출할 것인지 지정합니다.

> 3/1/ /M/a/r/ /2/0/2/0 총 11개의 문자이므로 숫자 11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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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d 함수가 사용했면 G14 셀을 복사하고 ctrl+shift+V(Mac: shift+option+cmd+V)를 눌러 오른쪽 열에 ‘값만 붙여넣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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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반 텍스트를 날짜 서식으로 바꿔줄 차례입니다. ‘수정 > 찾기 및 바꾸기(ctrl+H)’를 클릭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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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날짜 서식은 일/월/연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 Mar 2020’을 ‘/03/2020’으로 변경해줍니다. 

1) 주의하실 점은’Mar’ 앞에 ” “띄어쓰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찾기 및 바꾸기에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31 /03/2020’으로 변경되어 날짜 서식이 지정되지 않습니다.

2) 다른 열에도 ‘ Mar 2020’이 있기 때문에 바꾸려는 특정 범위를 지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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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식이 텍스트에서 숫자로 변경되고 ’31 Mar 2020’은 ’31/03/2020’으로 변하게 됩니다. ‘메뉴 > 서식 > 숫자 > 날짜’를 선택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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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날짜가 ‘2020. 03. 31’로 변하게 되고 원활한 정렬과 함수 사용을 위해 전체 선택(ctrl+A), 복사(ctrl+C)한 후 D열의 필터를 제거하고 ‘값만 붙여넣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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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unta, countunique, countif 함수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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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예상하신대로 저는 30분 만에 ‘2020년 3월 노출 건수 88건’이라는 결과를 얻고 퇴근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양한 크롤링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크롤링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실 진 모르겠지만 마케팅을 하고 계신다면 아마 크롤링 할 일이 한 번은 생기실걸요!?

 

사용 시트 : https://bit.ly/sijin_smt_news_crawling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주요 RSS” 라고 검색하면 각종 언론사의 카테고리별 RSS 주소나 파워블로그의 RSS 주소를 모아둔 사이트들이 많이 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또다른 스마트워크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워드프레스 섬네일 변경 WordPress

워드프레스 섬네일, header에 있는 이미지를 가져오느라 다른 이미지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헤드 이미지를 바꾸면 헤드가 이상해져서요. 그래서 워드프레스의 CSS를 조절해 워드프레스 섬네일 변경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도 양대산맥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에는 각기 다른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이전 글에서는 두 앱의 PC 버전을 비교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지도 앱은 PC보다는 Mobile 버전에서 훨씬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두 앱을 Mobile 관점에서 비교해봤습니다. 각 앱이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지 파악하시려면 끝까지 읽어보셔야 할겁니다. 후후. 혹시나 PC 버전 비교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아래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지도 vs 카카오맵 사용자 경험 비교(PC)

PC 버전과 마찬가지로 아래 두 가지 목차로 진행하려 했으나 모바일 버전은 비교 대상이 예상보다 많아 각각 나누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분량 조절 실패를 돌려 말하는 중)

A. 검색 결과가 단 하나일 경우
B. 검색 결과가 여러 개인 경우

 


A. 검색 결과가 단 하나일 경우
(좌: 네이버 지도, 우: 카카오맵)

 

검색 결과가 딱 하나만 나오게 했을 경우 정보 제공이 PC와 조금 다르게 나타납니다. 네이버 지도는 PC에서 많은 정보를 많이 제공해준 반면, 모바일에서는 주소가 없고, 카카오맵은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해준 PC와 같이 Mobile에서도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살펴보시죠.

※ 검색 방법 : 우리나라에 딱 하나 있는 장소를 지정(스타벅스 서울대입구역점)
※ 조건
– UI가 다르더라도 동일한 기능이라면 비교하지 않음(지도 설정, 즐겨찾기 등)
– 위치 정보 ON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에 진입하자 마자 검색창에서 검색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일반 지도’ 기준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로그아웃
– iPhone X : iOS 13.3.1 ver (2020.02.27 현재 최신)
– 네이버 지도 : 5.7.2 ver (2020.02.27 현재 최신)
– 카카오맵 : 4.12.2 ver (2020.02.27 현재 최신)
– 글쓴이 : 199X.08.10 ver (2020.02.27 현재 정상) – 나 90년대 생 밀레니얼 세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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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작부터 왜 숫자가 13까지 올라가는거야… 또 먼 산을 골랐구나 시진아 🙂 

1) 음성 검색

#네이버 지도
음성 검색 버튼이 검색창에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을 새로 검색하거나, 잘못 검색 했을 때 1번 터치로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클로바와 연결되었습니다. 

#카카오맵
음성 검색 버튼이 검색 후 입력창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카카오맵 첫 진입 시 입력창에 음성 검색 버튼이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진입하자 마자 음성 검색을 한다면 네이버와 같은 경험을 얻을 수 있으나, 한 번 검색을 한 뒤에 연속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입력창을 터치 > X 버튼을 눌러 글자를 모두 삭제 후 음성 검색 버튼 터치 즉, 3번 터치 이후 음성 검색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앱 시작 화면에서 음성 검색을 이용한다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모두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 1번 이상의 검색 결과를 얻은 후 음성 검색을 하려면 네이버 지도는 1번, 카카오맵은 3번의 터치 후 음성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3. 반복 검색을 하게 될 경우(내가 의도치 않더라도) 음성 검색 경험은 네이버 지도가 더 편리합니다.

음성 검색 결과 : 직접 검색 해본 결과 너무 정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타벅스 서울대입구역점, 스타벅스 왕십리역점, 스타벅스 해운대달맞이점을 검색했고, 두 앱 모두 완벽하게 포인트를 잡아줬습니다.

입력창 모두 삭제 : PC 버전에서 검색 창에 ‘X’ 버튼 유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모바일에서는 둘다 ‘X’ 버튼이 있어 편리합니다.

 

2) 거리뷰 / 로드뷰 (위치 지정)

#네이버 지도(거리뷰)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가 이동한 경로를 보여줍니다. 거리뷰를 찍는 차량이 어떤 길로 다녔는지, 어떤 길에는 자동차가 화면을 녹화하지 않았는지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핀 포인트 위에 있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로드뷰)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가 이동한 경로를 보여줍니다. 네이버와 거의 비슷한 경험을 보여줍니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거리뷰/로드뷰는 상당히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는 사진을, 카카오맵은 ‘로드뷰 보기’라는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 말고는 비슷한데, 네이버 지도에는 항공뷰가 있습니다. 거리뷰로 진입한 상태에서 오른쪽 상단의 비행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항공뷰를 통해 꽤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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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핀 포인트 아이콘

#네이버 지도
검색한 지점이 어떤 카테고리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아이콘으로 핀 포인트가 나타납니다. 카페, 식당, 은행 다양한 아이콘이 있습니다.

#카카오맵
파란색 포인트 하나만 나타납니다.

네이버 지도는 신한은행, GS25, 맥도날드 등 유명 회사의 경우 로고가 아이콘에 함께 나타납니다. 작은 차이지만 네이버의 아이콘이 조금 더 시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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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확대/축소

#네이버 지도
두 손을 오므리면 축소, 벌리면 확대라는 기능이 있음에도 +/- 버튼을 통해 확대/축소 기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설정에 들어가서 OFF를 누르면 끌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
확대/축소 버튼 없음
※ 설정에 들어가서 ON을 누르면 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한 배려 vs 안그래도 화면이 좁은데 불필요한 버튼 추가
의견 받습니다 : 갬성주의 vs 이성주의

기본값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니시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설정에 들어가서 본인 편의에 맞게 ON/OFF 할 정도로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5) 거리뷰/로드뷰 (장소)

※ 같은 기능임에도 다르게 디자인 했을 경우 [‘,”]로 구분 지었습니다.

#네이버 지도
제 머릿속에는 로드뷰 버튼의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지 처음에는 로드뷰 버튼이 없는 줄 알았지만 없을리가 없다는 생각으로 눌러봤습니다. 건물 전경을 찍어둔 사진첩인가 싶었는데 로드뷰 버튼이었습니다. 

#카카오맵
매장 정보와 함께 로드뷰 아이콘이 있어 쉽게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로드뷰 아이콘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냐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것 같습니다. 저는 카카오맵의 표기 방식에 익숙해서 단번에 로드뷰인지 알았지만, 로드뷰 아이콘을 인지하고 있지 않고, 네이버 지도를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사진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로드뷰 아이콘 부분에 대한 의견은 네이버 지도는 사용자가 인지하는 경험에 집중을, 카카오맵은 디자인을 최적화시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6) 데이터랩

#네이버 지도
PC버전과 마찬가지로 네이버지도는 데이터랩의 ‘인기 토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카오맵
데이터랩 없음

많은 정보를 알차게 주는 것은 동의하지만 ‘지도’에서 주소를 빼고 넣는게 적절한가?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검색 결과 창에서 ‘인기 토픽’보다 ‘주소‘를 알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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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출발/도착

※ 같은 기능임에도 다르게 디자인 했을 경우 [‘,”]로 구분 지었습니다.

#네이버 지도
‘도착’을 누르면 현 위치가 출발점이 되어 길찾기를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점은 ‘대중교통’이 기본인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낙성대역에 있을 때 스타벅스 사당점을 검색해서 도착점으로 지정하면 낙성대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스타벅스 사당점에 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출발’을 누르면 도착점을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카카오맵
카카오맵의 길찾기 버튼은 하나 뿐인데, 현 위치에서 검색한 장소로 가는 길찾기를 바로 실행해줍니다. 이게 첫 검색 결과 화면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장점 : 카카오맵은 본인의 현 위치와 검색한 장소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그래서 길찾기 버튼을 누르면 현 위치에서 검색한 장소로 가는 길을 알려줍니다.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거리도 알려주죠. (네이버 지도는 검색한 장소만 보여줍니다.) 

(현 위치와 검색 장소를 동시에 보여주는 조건을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해도 안보여주는 곳이 있고, 먼 거리를 해도 보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돋보기를 터치하면 현위치도 함께, 핀아이콘을 터치하면 장소만 나타납니다. 돋보기 터치해도 현위치 안나타날 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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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마지막에 검색한 교통 수단을 보여줍니다. 네이버 지도의 경우에는 ‘대중교통’이 기본 검색인 반면, 카카오맵은 제가 마지막에 승용차로 검색했으면, 현재 검색도 승용차, 대중교통을 검색했으면 현재 검색도 대중교통으로 가는 길찾기를 보여줍니다. 추가하자면 제가 마지막에 ‘도보’로 검색을 했다면 반경 30km안에서 검색이 가능해 서울에 있다가 ‘스타벅스 해운대달맞이점’을 길찾기로 검색하면 도보 길찾기가 뜨지 않고 다른 교통 수단을 한 번 더 터치 해줘야 합니다.   

길찾기에서 꽤 큰 차이점을 보여주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입니다. 역시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 위치에서 도착지를 찾는 경험도 어떤 교통 수단을 자주 이용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도 : 대중교통 자주 이용
카카오맵 : 승용차, 도보, 자전거 자주 이용

승하차 알림 때문에 대중교통은 카카오맵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 대중교통이라면 네이버 지도의 검색 기본 값(대중교통)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초행길에 버스를 이용할 때만 승하차 알림을 사용하기 때문에 네이버 지도를 많이 이용할 것 같네요.

와 여기까지 썼는데 지친다.. 내용이 너무 많아.. UX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어우.. 집중력 떨어진다.

 

8) 목록

#네이버 지도
목록을 보여주는 버튼이 없습니다. 나중에(아마 다음 편) 검색 결과가 여러 개인 경우에도 나오겠지만 목록 버튼이 없는게 아니라 여러 결과가 나왔을 때 목록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가려져 있던 목록이 나옵니다.(아무튼 편하다는 말)

#카카오맵
목록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목록 버튼을 누르면 검색 결과가 한 개라도 목록으로 보여지며, 클릭하면 장소로 이동합니다.

단일 장소만 나타났을 땐 목록 버튼이 필요 없지만, 네이버 지도에 스와이프를 했을 때 목록이 밑에서 위로 나타나는 것은 편리한 사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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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현 위치

#네이버 지도
검색 결과 창에서 현 위치와 동시에 보여주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만 보여줍니다.

#카카오맵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현 위치에서 검색 장소가 떨어진 곳을 보여줍니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검색 결과 후 현 위치 버튼 클릭 > 거리가 먼 경우 줌 아웃을 하는 등 2, 3번의 터치가 있어야 현 위치와 검색 장소와의 거리를 파악할 수 있지만 카카오맵의 경우 검색 한 번으로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검색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현 위치와 검색 결과가 함께 나타나고, 어떻게 하면 장소가 함께 나타날까요. 조건을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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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별점

#네이버 지도
리뷰수는 있지만 별점 정보는 없습니다.

#카카오맵
카카오맵에서 제공해주는 별점 정보와 함께 리뷰수가 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사업자의 식당이라면 별점 정보가 괘 유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는 PC와 다르게, 카카오맵은 PC와 동일한 정보를 모바일에서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정보 차이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면 카카오맵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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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영업중 여부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에는 없는 특정 기능

#카카오맵
카카오맵에만 있는 특정 기능입니다. PC버전에서도 언급했지만 ‘영업중’, ‘금일영업마감’이라는 작은 글자는 유용하게 작용합니다.

카카오맵에만 있는 기능.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12) 주소

#네이버 지도
특이하게도 지도 서비스인데 주소를 바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길찾기를 이용하거나 클릭할 것이기 때문에 주소를 보여줄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에 충실하게 주소를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도 서비스의 본질이라면 주소를 바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본가 집 주소를 외우지 못하기 때문이죠(TMI).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하면 터치 한 번을 더 해야 하고, 카카오맵에서 검색하면 터치 한 번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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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통화

#네이버 지도
통화 버튼을 누르면 전화번호와 함께 3개의 선택지가 나타납니다.

  1. 전화 걸기
  2. 전화번호 저장하기
  3. 클립보드에 복사하기

#카카오맵
통화 버튼을 누르면 전화번호와 함께 2개의 선택지가 나타납니다.

  1. 전화 걸기
  2. 전화번호 저장하기

두 앱 모두 첫 화면에 전화번호가 없어서 전화번호를 알려면 통화 버튼을 클릭하거나 세부 정보로 들어가야 하니 클립보드에 복사하기 버튼이 있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카카오맵에서 전화번호를 클립보드에 복사하려면 ‘전화번호 저장하기 버튼 클릭 > 연락처 접근 설정(이미 귀찮) > 연락처 저장 전 단계에서 전화번호 선택 > 복사 버튼 클릭’하는 여러 스텝이 필요합니다.(이럴거면 그냥 외워서 직접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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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가 단 하나일 경우에 제가 발견한 두 앱의 차이점은 13개 였습니다. 네이버 지도는 항공뷰가 있지만 카카오맵에는 승하차 알림이 있고, 네이버 지도에는 영업중 여부가 없지만 카카오맵에는 클립보드 복사 기능이 없듯이 앱들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어요. 공통점은 음성 검색이 명확하고, 거리뷰/로드뷰의 사용자 경험은 상당히 비슷하다는 거죠. 

이번 모바일 사용자 경험 비교는 저에게도 꽤 많은 기능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특정 기능을 사용할 때는 특정 앱이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지만 장단점이 많아서 제대로 쓸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중교통 길 찾기를 많이 사용해서 네이버 지도를 많이 사용할 것 같지만, 대중교통은 카카오맵의 승하차 알림이 있는 듯이 말이죠. 결국 마음 가는대로 사용하겠지만 이제 각 앱의 장단점을 알았으니 한 번씩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편 : 네이버 지도 vs 카카오맵 사용자 경험 비교(PC)
다음편 : 검색 결과가 여러 개인 경우(댓글이 많으면 또 빨리 나올거예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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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하고 싶은데 어떤 플랫폼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요? 다른 사람들이 다들 브런치를 하니까 나도 브런치를 해야할 것 같다고요? 블로그 플랫폼에 따라 목적과 장단점이 다릅니다. 서로 다른 플랫폼을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