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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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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전시진님의 기고입니다.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그리고

드롭박스입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핵심은

문서, 영상, 음악, 이미지 등

각종 파일 보관 및 관리죠.

 

이중 일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 유형은 ‘문서’일 겁니다.

 

이 문서파일은

데이터가 많아지면 무거워집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수정한 뒤,

다시 올리는 과정이 불편하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그래서인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저마다

클라우드 문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의 구글독스,

원드라이브의 오피스 온라인처럼 말이죠.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구글문서(MS워드), 구글시트(엑셀),

구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도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문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드롭박스 페이퍼‘입니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임베드해서

다채로운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영상, 음성 파일을

고려하지 않은 MS워드, 구글독스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21세기형 문서 도구 ‘드롭박스 페이퍼’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21세기형 문서 도구 ‘드롭박스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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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컴퓨터 파일 관리,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전 사각형으로 된 플로피 디스크로

숙제를 제출하던 시기부터

컴퓨터를 이용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구매해서

CD로 음악 파일을 관리하고,

앨범을 구하지 못할 땐

공CD를 구워서 보관하기도 했죠.

 

(고대유물이 된 플로피디스크, 출처=위키미디어)

 

MP3플레이어의 등장과 함께

USB를 이용하다가, 마침내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겼습니다.

 

파일보관 방식도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드디스크에만 보관하다가

USB를 거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옮겨가게 되었죠.

 

이번 시간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파일 보관 및 관리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보안을 중시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이용에

제한을 두는 회사도 있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없으면 업무가 힘들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서비스와

변태 같을 정도로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서비스까지 하나씩 만나보시죠!

 

본문에 소개해드린 가격은

개인용 플랜 기준입니다.

 

용량추가 가격이나 기업용 가격 등은

해당 서비스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사람들이 종이책이나 종이 공책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데

더 인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는 ‘오감’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책이나 종이 공책은

시각, 후각, 촉각, 청각, 미각까지

느껴지지만, 애플리케이션은

시각만 느낄 수 있거든요.

 

오감 중 4개의 감각을 충족시키지 못하니

만족할 수 없어서,

메모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무료’를 찾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참조 – “키보드 대신 종이와 펜을 들고 메모를 해야 하는 이유”)

 

(출처=셔터스톡)

 

노트북과 모바일, 태블릿이 발전하면서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메모앱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디지털을 이용하면

메모의 본질인 ‘기록’과 ‘저장’에서 더 나아가

‘검색’과 ‘크리에이티브’까지 잡을 수 있거든요.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되니 분실 위험 없고,

키워드만 있으면 쉽게 검색할 수 있고,

비슷한 주제끼리 모아보는 태깅 기능을 이용해

여러 메모를 조합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죠.

 

메모의 본질을 확장하여

두 번째 두뇌라고 불리는

디지털 메모앱을 알아보겠습니다.

 

총 10개의 앱 중

1~5번은 개인 메모로 자주 활용하는 앱,

6~10번은 팀 문서를 만들거나 지식 백과(위키)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둔 앱입니다.

 

하나씩 살펴보시죠!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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