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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컴퓨터 파일 관리,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전 사각형으로 된 플로피 디스크로

숙제를 제출하던 시기부터

컴퓨터를 이용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구매해서

CD로 음악 파일을 관리하고,

앨범을 구하지 못할 땐

공CD를 구워서 보관하기도 했죠.

 

(고대유물이 된 플로피디스크, 출처=위키미디어)

 

MP3플레이어의 등장과 함께

USB를 이용하다가, 마침내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겼습니다.

 

파일보관 방식도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드디스크에만 보관하다가

USB를 거쳐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옮겨가게 되었죠.

 

이번 시간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파일 보관 및 관리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보안을 중시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이용에

제한을 두는 회사도 있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없으면 업무가 힘들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서비스와

변태 같을 정도로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서비스까지 하나씩 만나보시죠!

 

본문에 소개해드린 가격은

개인용 플랜 기준입니다.

 

용량추가 가격이나 기업용 가격 등은

해당 서비스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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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협업 툴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습니다.

 

‘잔디(Jandi)’는 가입문의가

작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고,

네이버 ‘라인웍스’나 NHN ‘두레이’도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구글트렌드 ‘재택근무’ 관심도, 출처=저자)

 

이미 시중에는 다양한

업무용 협업 툴이 나와 있습니다.

 

국산 툴만 해도 토스랩의 잔디,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카카오 ‘아지트’

등이 있죠.

 

그렇지만 협업에

딱 한 가지 툴만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저마다 집중한 기능이 있어서,

특정 기능을 이용할 때는 해당 툴을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하고 효과적이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프로젝트 관리도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프로젝트 관리도구는

수십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의사소통,

문서작성, 파일관리 등이죠.

 

도구 하나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연결되어 있어

팀원이 변경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고요.

 

업무 진척도를 파악해 그래프를 생성하고

일정이나 우선순위 등을 파악해

얼마나 자원을 더 투여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기도 합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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