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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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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전시진님의 기고입니다. 


 

할 일 관리 앱은 정말 많습니다.

 

유명한 것만 따져도

구글 ‘태스크’, MS의 ‘투두’,

‘투두이스트’, ‘애니두’ 등이 있죠.

 

(참조 – 생산성 향상을 도와주는 할 일 관리 앱 10선)

 

‘할 일 관리’ 개념이 어렵지 않아서인지

모두 쓸만하지만, 큰 차별점은 없습니다.

 

구글 태스크나 MS 투두 정도가

다른 자사 서비스와 연동이 잘 되기 때문에

함께 이용하면 편리하고 만족도가 높다는

특장점이 있죠.

 

이번 앱은 다릅니다.

 

단순히 할 일을 관리한다기보다는

‘내 인생의 생산성을 올려주기 위한 앱’

같다는 느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틱틱(Ticktick)’입니다.

 

(참조 – 틱틱)

 

틱틱은  글로벌 OS를 지원하고

목록을 캘린더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사용할 때

더 강력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땐 

잠금화면에서 할 일을 추가하고,

아이폰에서는 시리를 통해

할 일을 추가할 수 있죠.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할 일 관리, 그 이상을 추구하는 앱 ‘틱틱’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할 일 관리, 그 이상을 추구하는 앱 ‘틱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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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할 일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문자가 무제한이던 중학생 때부터

‘예약문자’를 이용했습니다.

 

집에 가서 할 일을

집에 도착할 시간 또는

씻고 나왔을 시간 즈음에

보내두는 거죠.

 

공부를 이렇게 관리했다면… ^^

 

노트북을 사용한 대학생 시절,

본격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찾아

할 일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간 ‘할 일 다이어리’를 써보기도 했고,

A4 사이즈의 ‘할 일 관리 레이아웃’을

이면지에 출력해 작성해보기도 했죠.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에는

캘린더 앱이나 에버노트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아날로그는

보관이나 검색이 불편합니다.

 

캘린더 앱이나 에버노트는

반복 알림, 빠른 추가 등

불편한 기능들이 있었고요.

 

할 일 관리에 집중한 앱을 찾으면서 세운

저만의 기준은 3가지였습니다.

 

1) 실시간 동기화가 필요합니다.

 

업무는 보통 PC로 하고,

할 일 등록은 스마트폰에서 하니까

두 디바이스가 동기화되어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