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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으실 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도구는 없습니다.

 

노션을 사용할 때는 채팅,

잔디를 사용할 때는 일정 관리,

구글 캘린더를 사용할 땐 할 일 관리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출처=SBS)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욕심을 모두 만족하는 앱이

등장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앱인지,

할 일 관리 앱인지,

문서 도구 앱인지

정체성을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너무 기능이 많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클릭업(clickup)’ 입니다.

 

우선 장단점을 요약해보겠습니다.

 

장점

ㅇ 업무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ㅇ 업데이트 주기가 짧고 지속적입니다.

ㅇ 관리 기능까지 있습니다.

ㅇ 다른 프로젝트 관리 툴보다 저렴합니다.

ㅇ 클릭업과 파일 보관 서비스만 있으면

모든 업무가 가능합니다.

 

단점

ㅇ 기능이 많아 배우기 어렵습니다.

ㅇ 기능이 많아 UI가 복잡합니다.

ㅇ 기능이 많아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클릭업을 보통

‘프로젝트 관리 도구’라고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도라에몽 주머니 같은

만능도구입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협업 툴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습니다.

 

‘잔디(Jandi)’는 가입문의가

작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고,

네이버 ‘라인웍스’나 NHN ‘두레이’도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구글트렌드 ‘재택근무’ 관심도, 출처=저자)

 

이미 시중에는 다양한

업무용 협업 툴이 나와 있습니다.

 

국산 툴만 해도 토스랩의 잔디,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카카오 ‘아지트’

등이 있죠.

 

그렇지만 협업에

딱 한 가지 툴만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저마다 집중한 기능이 있어서,

특정 기능을 이용할 때는 해당 툴을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하고 효과적이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프로젝트 관리도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프로젝트 관리도구는

수십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의사소통,

문서작성, 파일관리 등이죠.

 

도구 하나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연결되어 있어

팀원이 변경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고요.

 

업무 진척도를 파악해 그래프를 생성하고

일정이나 우선순위 등을 파악해

얼마나 자원을 더 투여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기도 합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