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협업 툴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습니다.
‘잔디(Jandi)’는 가입문의가
작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고,
네이버 ‘라인웍스’나 NHN ‘두레이’도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구글트렌드 ‘재택근무’ 관심도, 출처=저자)
이미 시중에는 다양한
업무용 협업 툴이 나와 있습니다.
국산 툴만 해도 토스랩의 잔디,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카카오 ‘아지트’
등이 있죠.
그렇지만 협업에
딱 한 가지 툴만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저마다 집중한 기능이 있어서,
특정 기능을 이용할 때는 해당 툴을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하고 효과적이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프로젝트 관리도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프로젝트 관리도구는
수십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의사소통,
문서작성, 파일관리 등이죠.
도구 하나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연결되어 있어
팀원이 변경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고요.
업무 진척도를 파악해 그래프를 생성하고
일정이나 우선순위 등을 파악해
얼마나 자원을 더 투여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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