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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전시진님의 기고입니다.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그리고

드롭박스입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핵심은

문서, 영상, 음악, 이미지 등

각종 파일 보관 및 관리죠.

 

이중 일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 유형은 ‘문서’일 겁니다.

 

이 문서파일은

데이터가 많아지면 무거워집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수정한 뒤,

다시 올리는 과정이 불편하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그래서인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저마다

클라우드 문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의 구글독스,

원드라이브의 오피스 온라인처럼 말이죠.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구글문서(MS워드), 구글시트(엑셀),

구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도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문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드롭박스 페이퍼‘입니다.

 

 

드롭박스 페이퍼는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임베드해서

다채로운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영상, 음성 파일을

고려하지 않은 MS워드, 구글독스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21세기형 문서 도구 ‘드롭박스 페이퍼’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21세기형 문서 도구 ‘드롭박스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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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스타트업,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입니다.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재택근무와 리모트워크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심을 가지면서

협업툴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협업툴을

물류, 제조, 화학, 서비스 등등

산업을 가리지 않고 이미 도입했거나

준비하고 있죠.

 

보통 협업툴은 본래 목적뿐만 아니라

정교한 개인용 메모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런 도구들과 달리

조금 더 프로젝트 관리에 집중한

툴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코다(Coda)’입니다.

 

언뜻 보면 노션과 비슷하지만,

정보를 정리하는 구조가 다르고

기능은 훨씬 고도화되었습니다.

 

먼저 장단점을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장점

ㅇ 100개에 달하는 템플릿

ㅇ 간단하고 고도화된 테이블

ㅇ 자동화 기능

ㅇ 차트, 그래프 등 시각화 기능 지원

ㅇ 간단한 통계 기능 지원

ㅇ API 지원

 

단점

ㅇ 트리형 구조

ㅇ 높은 가격

 

노션과 가장 다른 부분은

‘정보 정리 구조’입니다.

 

노션은 레고처럼

여러 블록을 자유자재로 배치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반면, 코다는 구글 드라이브처럼

‘트리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웃스탠딩에서 읽기 : Link
리디셀렉트에서 읽기 : Link